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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했다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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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부인자랑 하는 팔불출이 모이는곳이라해서 잠시 들렀습니다.

 

물론 지운아빠 부인도 얘기를 들어본즉 남편사랑이 지극한 현명한 여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결혼을 참 잘한거 같아요.

 

곰곰히 결혼생활을 8년여간 해오면서 겪은일들을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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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다음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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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제발 부인자랑 애들 자랑 안하는 자게가 되었음 좋겠어요.
저는 자랑할게 없어서 볼때마다 어휴... 배만 아프고ㅜㅜ
저는 보자...93년도에 결혼을 했으니 꽤 오래전이군요.
그런데 문제는 저보다 주위 사람들이 마눌을 더 좋아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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