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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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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케 하다보니 하청을 몇몇 주게 되었는데..

수월(?)하네요.. 관리만 하면 되고... 내 일 다 봐가면서.. ㅜㅜ

임시로 하청을 늘렸을 뿐이고... 조정은 하겠지만..

컴 앞에 붙어서 씽씽거리지 않아서 좋네요.

이래서 중계업자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일까요.. 물론 방향성은 다르지만...

 

 

물론 하청 드릴 때 시중가보단 넉넉히 쳐드립니다. 악덕업자로 오인은 마세요.. 하하.

요즘은 일이 하기 싫어서라도 넘기게 되네요. 그만큼 돈은 못버는거죠.. 일시적으로 하청을

주는거니.. 빨리 복귀를...

그리고 서서히 이 업도 접어야죠... 단순 제작은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음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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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전문 브로커였어.. ㅎㅎ
전문 브로커, 아무나 못합니다. ㅎ
알아야 하고,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거든요.

지금은 그렇게라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납기 때문에 일시적인 하청입니다.
내 고객 일을 원래 타인에게 넘기는건 무책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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