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가 있었나요? 정보
이런경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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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만들었던 시험지를 마무리 하지 않고,
다른 일을 진행할려니. 거참 진행이 아기걸음마 가듯이 기어가네요.
즉. 만들고 있는 것을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런가?
이런적이 없었는데. 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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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맘이 없으면 작업시간은 2배죠 -_-;;
아 시국이 시국이라 퇴근하고 싶네요 - 3-
아 시국이 시국이라 퇴근하고 싶네요 - 3-
@Rido 그러게요 배가 산으로 가다 못해. 이젠 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직장인과 운영자는 이게 차이였군요.
전 제2 수익창출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라.
부럽습니다. ㅠㅠ
직장인과 운영자는 이게 차이였군요.
전 제2 수익창출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라.
부럽습니다. ㅠㅠ
[넋두리]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이 왕을 죽였으면, 이 나라가 어찌되었을까요?
만약 그때... 큰칼 옆에 찬 므시므시헀던 칼로 왕의 목을 .,...
이순신장군이 왕이였다면... 지금 똑같았을까요?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이 왕을 죽였으면, 이 나라가 어찌되었을까요?
만약 그때... 큰칼 옆에 찬 므시므시헀던 칼로 왕의 목을 .,...
이순신장군이 왕이였다면... 지금 똑같았을까요?
개발자들 성질이 모두 같지 않을까요?
하던 것 마무리 못하고 다른 것 하면.. 그냥 진도 안 나가고..
저도 오래 전 일 할 때는 그랬던 것 같아서요..
하던 것 마무리 못하고 다른 것 하면.. 그냥 진도 안 나가고..
저도 오래 전 일 할 때는 그랬던 것 같아서요..
@solsu1 전 가짜 개발자 같은 성격입니다. ㅎㅎ
저를 보신 분들도 있을텐데 전 개발스퇄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염 ㅎㅎㅎㅎ
저를 보신 분들도 있을텐데 전 개발스퇄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염 ㅎㅎㅎㅎ
@흑횽TM 전자는 겸손하시고.. 후자는 ㅎㅎㅎ 미치 ㅡㅡ 입니다.
@solsu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