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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가장 최적화된 폰트 사이즈는 얼마가 좋을까요? 정보

모바일에서 가장 최적화된 폰트 사이즈는 얼마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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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죄송스러운데요. 모바일 폰트 사이즈 좀..

 

보통 글을 쓰면 잉?

11pt 기본 값이네? SIR은?

 

9pt 잡혀있던 값이 에디터 화면으로 옮기는 순간 11pt

 

요즘 자신이 없어.. 여쭤 보려 했는데요.

저도 최근에는 습관처럼 11pt 사용을 하고는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가장 최적화된 폰트 사이즈는 얼마가 좋을까요?

 

모바일 페이지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 하는데..

당췌 폰트 규격을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여쭤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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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개

ㅡㅡ/
검색의 생활화는 아는데요.
ㅡㅡ/ 삐융..

다시 보니 엄청 복잡해 보임..
기본 폰트 사이즈만 알고 싶어요. ㅡㅡ

진짜로 이렇게 크게 해야 해요?
http://blog.witstudio.net/133

접수 못하고 있습니다.

http://www.ohayomozzi.com/entry/CSS-%EB%8B%A8%EC%9C%84%EB%B3%84-%ED%8F%B0%ED%8A%B8-%EC%82%AC%EC%9D%B4%EC%A6%88
이것은 알아요.  ㅡㅡ/

진짜 쓰시고 있는 폰트 사이즈만 알려 주세요. ㅎ
제발요. 흑.. 흑.. 흑..

무한카테고리 같아요. 구글링 주소는.. ㅋ

감사합니다!!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5m 사실 그렇게 큰 사이즈가 아닌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출처 : http://reeddesign.co.uk/test/points-pixels.html

이렇게 검색이 되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지요?
모바일 폰트.. 기본사이즈.
아.. 죄송 이제서야 접수했습니다. 감사

그치만. 왜 이렇게 커요? ㅠㅠ
20px는 너무 크지 않나요? 그래서요. ㅡㅡ
주신 링크 아까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큰 것 같아서 ㅎㅎㅎ 확 닫아 버렸습니다. ㅋ

제가 내일 오전 일찍.. 다시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모르니 답답은 하네요. ^^

고맙습니다. 님..

모바일이 따로 있지요?
제가 한 가지를 몰랐습니다.
리자님 선호 폰트 크기 11pt 이것을요..
저는 시력이 좋아서.. 9pt가 딱인디.. 요.. ㅋ

글쿤요..
모바일은 모바일 값으로 출력을 하니 pc 버전에서..
11pt 이런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순간 접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PC에서 14pt 저는 적응이.. ㅜㅜ
14px 말씀은 아니시죠? px라면 저도 적응이 되는데요.
pt 는.. 정말 크게 사용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사용하시는 폰트 사이즈는 저도 이해가 가는 크기입니다.
그런데 진짜 다른 이유도 있는 것 같아 좀 더 알아보려 해요.
저에게 29pt 이것은 상상도 못할 크기거든요. ㅠㅠ
16px는 저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 규격이 있다면 믿고 밀어 부칠래요. ㅎㅎ
http://blog.witstudio.net/133  이것 때문에 문의 드렸거든요.
진짜로 왜 이렇게 크게 잡는 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흑..
상대단위 : em, ex, px, %가 있으며 기종간, 플랫폼 간의 호환성을 유지하는데 유리
 
em : font_size, 해당폰트의 대문자 M의 너비를 기준으로 함.
ex : x-height, 해당폰트의 소문자 x의 높이를 기준으로 함.
px : pixel, 표시장치(모니터)에 따라서 상대적인 크기를 가짐.
%  : percent, 기본글꼴의 크기에 대하여 상대적인 값을 가짐.
pt  : point, 일반 문서(워드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위

px = pt / 0.75
pt = px * 0.75
em = pt / 12
% = pt * 100 / 12

위의 공식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zinee-world.tistory.com/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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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뭔지 알겠네요.
알았던 것인디.. ㅎㅎㅎ 기억이 안 났어요. ㅡㅡ/
그래도 크다 29pt는 정말 크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 흑
왜 모바일에서 가장 이상적인 폰트 크기가 29pt나 되는지 모르겠당. ㅠ
왜 또 나만 이해를 못할까나. 흑..
http://blog.witstudio.net/133 야 땜시 머리 아파요. ㅠㅠ
다른 이유라면 '카드형 UI 사용의 증가'에 있습니다 :)

원래 가독성이라 함은 과거 'CRT모니터' 시절에 화면을 통해서 '안깨지고 잘 표현되는 폰트 사이즈'가 어느정도 표준으로 자리 잡아서 위에 첨부하신 이미지의 표가 만들어졌어요.

이후 모바일OS의 성장과 액정이 폰 전체를 덮고 있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화면의 해상도에 대한 인식이 점차 커졌다가 (모바일 웹도 이땐 11px, 16px에 대한 고민중이였음)
괴상하게도 '메트로UI'와 '카드형UI'에 대한 인식이 점차 증가할때 즈음에 "큼직큼직이 대세"라는 풍문과 더불어 커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요..
지금 당장 진서기님 말씀처럼 작업을 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요?
아니면, 저 링크 속 29pt 이 값을 담는 것이 바른 것인가요?
진서기님께서 주신 말씀이 맞는 모습같은 느낌이 있어서요.
주신 말씀 속에도.. 증가 말씀이 있으시거든요.
아직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넵!!
일반 작업은 대중화된 부트스트랩 UI 폰트사이즈를 기준으로 보시면 편하구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카드형 UI기준이라면 좀더 큼직큼직하게 바라보시면됩니다 : )
부트스트랩 점보트론
http://scriptmoa.tistory.com/96

머티리얼 디자인
https://davidhyk.github.io/google-design-ko/material-design/introduction.html#

고맙습니다. 오밤중에 다시 상세하게 둘러보겠습니다!!
거 신기한 것이 진짜 많아졌네요. ㅠㅠ
실제로 아까 댓글에 올렸던 http://blog.witstudio.net/133
이 사이트가 보여주는 예제(트위터, 페이스북)는 카드형 UI라 보시면 됩니다!

부트스트랩의 점보트론과
구글의 마테리얼디자인이 시작점입니다. : )
요즘은 이런것도 있습니다 : )
(출처 pinterest - https://kr.pinterest.com/pin/248049891950969621/ )


위 표 이미지에서 'keyword'는 부트스트랩이나 여타 UI 프레임워크들이 사용하는 명칭 표준입니다
본 것 같아요. 뭔지 모르겠고..
이상한 분위기 때문에 도망나온 기억이 있네요. ㅎㅎ

아, 어렵습니다. ㅡㅡ 그래도 알아야 하니 배우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고쳤놓고 쓰기는 하는데
 어디를 고쳤었는지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감사!! ㅎ

?

저는 무식하게 에디터 쪽을 건드린 것 같기는 해요. ㅋ

모바일도 아니고 일반pc쪽을 그랬어요. ㅎ
알려주신 방법이 양쪽 모두에게 이롭겠습니다!!
넵. 저도 에디터쪽 만지려다가 에디터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뷰스킨 차원에서 접근해본 것입니다.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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