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화번호 당첨..
방금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내 번호 뒷자리를 부르면서 영농조합이라고 내 뒷번호가 당첨이 되어서 제주도 여행권이랑 뭐랑 준다고 하네요.
아직도 이런 행동을 하다니...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내가 그래서 상품 안받아도 괜찮습니다. 라고 했더니 바로 뚝 끊어버리네요.
옆에서는 재잘재잘 전화소리 요란하고..
번호를 공개합니다.
02-2088-47**
끝번호 두자리는 생략합니다.
이런 걸로 피해 입으시는 노인분들은 많을텐데.
이렇게 돈벌고 싶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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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추석대목이라고 극성인가 봅니다..^^
전 걸리지도 않은 거네요.
선물 나눠주세요.^^
가끔은 그분들이 계셔서 무료한 일상속에 킬링타임하기도 좋을 듯 하네요.
산하님께서는 되는군요.
LG텔레콤에선 1588, 060..뭐 이런 특수번호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핸펀도 걸고 받을줄만 아는 단순이랍니다.
일반전화는 제가 받기 전에 다른 사람이 휘리릭~~
걸려오는 일반전화 먼저 안받아본지가 꽤 오래 되어서요^^
그래서 킬링타임으로 얘기하기도 무섭다는 ^^ ㅋㅋ
제가 설명을 자세하게 하지 못해 동문서답이 되었네요. ㅋㅋ
보내달라고 해죠 그래서 보내줘더니 세금 빼고 칠만원 주던데요...
가끔 스팸성 전화가 아닐때도 있답니다.,..
어설픈듯해도 법을 빠져나가는 치밀함..
깨끗한 사람인가??? ㅎ
교묘하죠... 뭘 그리도.. 사람들 등을 쳐야하는건지..
니나 나나 다 대출해라는 광고..
경기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나중에는 욕하고 끊더군요. 열받게시리.
하여튼 신종 수법 하나 나오면 가지가지로 파생되고..
인터넷 발전으로 정보를 빨리 취득하다보니 이런 범죄가 일어나는거 같네요.
빠른 정보만이 사고를 막는 지름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