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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주차할때 보통 차를 맡기는데.. 정보

식당에 주차할때 보통 차를 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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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발생시에는 보험을 들었어도 차주에게 책임이 있다는군요.
선의로 베푼것 이지만 자칫 잘못해서 인사사고 나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사태가 오겠습니다.
 
인사가 아니래두 외제차는 스치기만해도
백미러 한짝에 150, 범퍼가 700 이라던가ㅠㅠ
거기에 차 수리기간이 보통 1달이 넘고 하루38만원 가량을
상대편 렌트비용으로 계산한다는데...
정말 당한다면 뚜껑 열리겠네요ㅜㅜ   
 
누구氏?  오후부터는 날氏가 흐릴거라던데
마음만은 맑음이 되시길..^^; (리주둥이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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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새가슴 서민의 카라이프에 위화감 조성하는...
고유가시대 기름도 고급으로 많이 잡숫는 외제차 모는...

Kim기사...
운전해...
어서...
일 고따구로 할거야....
됐어 거기까지...

뚜껑 열리면 오픈카 개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농담 아닌거 아시죠...???
비싸야 잘팔린다고 합니다.
짝퉁을 80억원 어치 팔아 먹은 사람이 있다는데..
명품인지 뭔지..
루이비똥인지 된장인지 가방 수입원가가 20만원이면
100만원대에 팔린다고 합니다.ㅠㅠ
항상 똥이 문제군요.
외제차도 한 대 팔면 4천 이상 남는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싸구려차도 울나라는 고급사양으로 돌변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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