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를 먹나보네요.
옛날에 @리자 님이 글쓰시다가 더러 "지운아빠~ OO야? ㅁㅁ야?" 하고 물어보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럼 OO이죠~ 시원하게 (약간은 뻐기는 투로) 대답하고 얼른 구글링해보고 그랬었는데 가히 틀린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요. ㅎㅎㅎ
그런데 요즘, 특히 오늘 댓글을 쓴 걸 다시 읽다보니
같잖게를 가짢게라고 써놨더라구요.
아하... 나도 나이가 드는구나.
나도 이제 리자님처럼 중늙은이가 되어가는구나.
그런 가슴 시리고 서늘한 생각에 가슴에 비수가 꽂히네요.
마음만은 20대라는 말이 오늘따라 더 처량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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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개 몸에 휴대폰 묶어 두고 뛰게 했을지 차 타고 데이터를 저장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이거슨 고도의 리자님 상뇐네 만들기 ㄷㄷㄷㄷㄷㄷ
암요.... 꼭 그래야죠...
맞춤법은 시작에 불과하고 시작된 이상 좋아지는 일은 없게 되겠죠.
아휴... 젊으신 분이 어쩌시다가....ㅠㅠ
혹시 약 필요하시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6개월 분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정품 지향)
[http://sir.kr/data/editor/1703/a2d045f855f7620306e4544d72e6a5f6_1489066220_6391.jpg]
좀더 많다면 상늙은이 인가요? 헐...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나날 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적조 했습니다.
@亞波治 님도 건강유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