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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상징물...교토의 이총(耳塚) 정보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상징물...교토의 이총(耳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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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의해 조선 양민들의
코를 잘라 자신들의 전공(戰功)의 증거로 삼았다. 이 무덤은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일본 문헌인 태합기(太閤記)에 의하면 <그 코를 그안에 묻고
후세에 남기어 그 이름을 다른 나라에까지 떨치었다>고 하여
일본의 무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음을 표현하고
있다. 묻힌 것은 코이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귀무덤으로 바뀌었다.

오카야마현의 천인비총(千人鼻塚)
천명의 코를 잘라 일본으로 가져온 자는 비젠의 성주로서 임진왜란에
참가한 우키타 히데이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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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후면에 조상에게 감사하는 10월..
마음을 다잡는 10월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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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일본인의 비열하고 치졸한 속과 겉이 다른 이중적 동물임을 잘 비춰 보인다는 느낌입니다만.

과거는 미래의 거름으로 삼고 앞으로의 한.일간 관계를 고심 해야 되며

다시는 그와 같은 치욕의 역사를  되밟지 않게 한국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렇게 당하고 또 그렇게 당하겠끔 상황을 제공한 한국의 책임도 그에 상응 한다고 봅니다.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런 역사를 남기기 위해 적어도 가해한 자보다는 강하고 크 야  더 당당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좋은  주일 되십시요~
어제 구타유발자 라는 비디오를 봤습니다.
오달수님 나오더군요..ㅋㅋㅋ
거기선 대사도 별로 없던데...........sir에서 대사가 많은가 봅니다. ^^
달수님도 꼭한번보세요 잼써요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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