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뚫어 뽕'급 폐 청소 들어 갑니다(혐짤포함/19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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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게 뭐에요?
@지운아빠 그러게요 2게 뭘까요??
@지운아빠 시가쟎아요? 시가 컷터가 어디로 없어져서 가위로 잘라 저래 가루가 되었네요. 가끔 일 하기가 정말 싫을 그 순간에 피워주면 여기가 어딘지 내가 무엇인지가 확연하게 눈에 들어와서 일이 잘 되고는 합니다.
흡연지옥! 금연천국! 아들담배 내담배 내담배는 촉수 엄금!
흡연지옥! 금연천국! 아들담배 내담배 내담배는 촉수 엄금!
@묵공 담배를 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ㅂ -;;;
@Rido 끊고 싶습니다. 저~엉~말!
전에 쿠바산 시가 한번 흡입해보고...
진짜 머리가 어질어질..죽는줄 알았다는...
역시 고수는 달라요 ㅋ
진짜 머리가 어질어질..죽는줄 알았다는...
역시 고수는 달라요 ㅋ
@BlueAngel 저는 폐활량이 정말 좋기는 합니다. 지금도 목욕탕가서 탕속에서 숨 참기를 하면 제가 동네 1등이죠.(근데 폐암은 전조 증상이 없기로 유명하다죠. 금연합시다!)
첫번째 것은... 선전에서 나오던데요 ㅋ
@메탈포스 저 일러스트 아주 유명했었죠. 언론에도 자주 언급이 되었을 정도로요.ㅎ
요즘 드는 생각이 담배 한대씩 피더라도 어디 공기 맑은데 사는게 훨씬 건강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안이 장수 집안이라 유전자의 힘 그거 하나만 믿고 그냥저냥 다? 하고 삽니다^^;;
@쪼각조각 우리 집안이 40대만 잘 넘기면 90세 까지 산다고 하는 장수집안입니다. 어디서 보니까 담배나 술의 독성 성분에 대한 해독작용은 개인차가 아주 크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집안의 경우 해독을 잘 하는 편에 속하나 봅니다. 대대로 골초인데 폐병한번 앓아 본 일 없이 무병장수하다가 다들 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