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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박내고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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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래간만에 와이프와 근처 번화가에 나가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저녁 10시가 넘어 들어왔는데 그때까지 대기표 들고 줄을 서고 있더라고요. 요즘 이런 프렌 차이점들 인기가 짧아서 언제 또 내리막일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지만 일단 맛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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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저 핫도그 전문점 근처 대로변에 노점들이 3개 정도 있는데 다들 전업을 심각하게 생각해볼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 분식 점문점들이 너무 많고 청결하고 맛이 뛰어나서...
일반 노점의 핫도그와 비교했을 때 거의 차이가 없거나 500원 정도 비싼 정도고 일단 내용물이 좋아서 이왕이면 거기서 사먹는 것이죠. 맛까지 있어버리니...
울 작은애가 그렇게 햄과 소시지를 좋아하네요. 그래서 가끔 작은애가 여유가 생기면 수제햄을 사가지고 들어 오는데 거의 제가 다 먹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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