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결혼하는데.
신랑입장이 왜이렇게 무섭게 느껴질까요..
발과 손이 같이 올라가는건 아닐런지.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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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혹시 대중들 앞에 서시는 일이 없던 사람이면 사회는 되도록 장난끼가 없는 친구로 시키세요. 사회 잘못 세우면 원숭이 조련사를 두고 혼례를 치루는 기분 같거든요.
발과 손은 이미 의식하고 있으니 그날만은 분명 같이 올리시게 될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지루한 예식이 빨리 끝나기만 바라지요.
후덥지근하고, 주례는 뻔한 말을 반복하고, 축가는 귀가 괴롭고...
그런 풍경이지요.
미리 식장에서 걷는 연습을 해보세요.
평소에 정자세로 걸을 일이 거의 없으니 어색한 것은 당연합니다.
앞으로 달달한 신혼생활이 기대 되겠군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행복한 선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은 살이 빠진다는데
살을 더찌우고 있습니다
주례없는 결혼식이라 더 긴장이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