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프로그램.. 아주 저렴하게....? 정보
예약 프로그램.. 아주 저렴하게....?
본문
아는 분(디자이너)이 말씀주셔서 뭔가 하고 들여다봤는데..
좀 저렴하게 해주십사..... ㅜㅜ
살펴보니.. 대략 300쯤은 불러도 될 듯한..
여기 초고수분들은 450 전후 불러도 될 듯한..
그런 정도치인데... 보름 작업에 50 전후 안되겠냐고...
어지간해야 봐주지.... 어지간해야.......... 잘 아는 동생이고 해서... 왠만하면 해주려 했으나..
이게 정말 어지간해야지.. 크크...
싫다.. 안된다.. 못한다.. 치워라...
어디 해준다고 하는 사람에게 선불 줬다가 날려먹지나 않을지 걱정되네요.
50 전후에 해주겠다는 사람이면... 심심해서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이거나 사기꾼이거나일텐데..
전자는 예수님 목격보다 어려울텐데.. 하핫..
비도 오고...
막걸리에 파전 한두장 먹고싶네요..
추천
0
0
댓글 16개
저렴하게 해주길 원하면 해주는대로 쓰든가..
저렴하게 해달라고 징징거린 사람이 결과물 보여주면 말이 더 많음.
그래서 저렴하게 해달라고 하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맙니다.
저렴하게 해달라고 징징거린 사람이 결과물 보여주면 말이 더 많음.
그래서 저렴하게 해달라고 하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맙니다.
@잉끼다 전 아는 동생이라... 싫어 임마... 어디서 이런 실수를 받아왔냐.. 하하.. 토하고 바이바이해..
라고 했습니다... 임대 형태로 저런 솔루션들이 많이 나도니깐 디자이너로선 뭣모르고 했던거겠죠..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모든 이의 맘이 촉촉히 젖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임대 형태로 저런 솔루션들이 많이 나도니깐 디자이너로선 뭣모르고 했던거겠죠..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모든 이의 맘이 촉촉히 젖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사람 일은 해주지 않는 것이 좋더라구요. 제작 잘 끝나고 시간이 지나 건너 건너서 한마디라도 귀에 들어 오면 부들부들....
@묵공 기분이 배로 상하죠... 하하..
@묵공 그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친구가 홈페이지 만들어 달라고 해서 wix 알려줫습니다. ㅎ
@iwebstory ㅠㅠ
@잉끼다 소주에 찜닭도 좋은 날이네요.. 하하.
보름 작업에 50에 웃습니다. ㅎㅎ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보고 저런 식의 가격 책정을...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보고 저런 식의 가격 책정을...
@왕계란 그 사람에게 보름치 일을 시키면서 50에 해달라고 해봐야
@왕계란 디자이너는 뭣모르고 그런거고요... 하하.. 참 재미난..
^^
@해피정 크크.. 그냥 웃지요.
아 듣는 제가 다 열이 받네요
@JongseokCho 당연 안하면 그만이라 안함.. 그리고 그 디자이너에게도 환불하고 하지 말라고 했음. 사실 나중에 엄청 독박을 쓸 수도 있으니깐..
그냥 못한다 하세요..
예약시스템을 어떻게 50에 하나요.
예약시스템을 어떻게 50에 하나요.
@제로나라 전 처음부터 안한다 했어요.. 할 수 없죠.. 하하.. 안그래도 정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