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와사비라 일컫던 것을 대체할 한국어 명칭(한국어 순화어)으로 고추냉이가 널리 알려지게 되어 방송에서도 종종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학명 Wasabia koreana에 해당하는 식물에 대한 명칭으로, 와사비라 일컫는 향신료의 재료가 되는 식물과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별개의 식물로 볼 수 있다. 그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식물학계에서 "광릉에서 채집보고된 W. koreana(=Cardamine pseudowasabi)는 고추냉이로, 울릉도에 도입되어 야생으로 퍼져 자라며 전국에서 재배되기도 하는 W. japonica(=Eutrema japonica)는 겨자냉이로 불러야 타당할 것이다"라는 제안이 나오게 되었다[1] . 그러나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비롯한 시중의 국어사전에는 와사비의 한국어 순화어로 고추냉이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식물학계와 한국어학계 간의 소통을 통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19개
와사비의 매콤상콤한 느낌만 있으면 괜찮을텐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한국 가면 찾아먹어봐야지 히힛
가격은 올리고... 과자는 실험용으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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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와사비라 일컫던 것을 대체할 한국어 명칭(한국어 순화어)으로 고추냉이가 널리 알려지게 되어 방송에서도 종종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학명 Wasabia koreana에 해당하는 식물에 대한 명칭으로, 와사비라 일컫는 향신료의 재료가 되는 식물과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별개의 식물로 볼 수 있다. 그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식물학계에서 "광릉에서 채집보고된 W. koreana(=Cardamine pseudowasabi)는 고추냉이로, 울릉도에 도입되어 야생으로 퍼져 자라며 전국에서 재배되기도 하는 W. japonica(=Eutrema japonica)는 겨자냉이로 불러야 타당할 것이다"라는 제안이 나오게 되었다[1] . 그러나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비롯한 시중의 국어사전에는 와사비의 한국어 순화어로 고추냉이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식물학계와 한국어학계 간의 소통을 통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https://ko.wikipedia.org/wiki/고추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