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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에 후딱 마시고 이제 친구 기다리네요.
족저근막염 때문에 징징거리는 아재인데
사는 곳 거리가 있다보니 초저녁에 출발했는데
이제 도착한다고 합니다.
내일 일찍 이삿짐 나르러 가야하는데
친구끼리 그런건... 중요치않다하네요ㅜㅜ
마눌님 서슬이 시퍼런데 알리바이를 어떻게 썰 풀고
나가야할런지 지금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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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내일 이사신가요?  그렇다면  너무 오늘을 과하게 쓰시네요. 하루 달리시고 일주일 달달 뽁이는 일이 없기를...ㅠㅠ
포장이사 알바죠ㅜㅜ 낼 일곱시까지 사무실에 가야하는데 밤이 길어질거 같아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네요^^;;
우리 나이의 무리수는 그대로 몸에 데미지를 주는 일이라 조심 해야합니다. 얼마전 친구 병문안을 다녀 왔는데 그 친구 쓰러진게 전날 무리하고 다음날 아침 벌꿀차 마시다가 쓰러 졌다네요.

본인도 쓰러지면서 어이가 없었다고.ㅎㅎㅎ
벌꿀이 마냥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듣기로 체질이나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바닥일땐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애기들에게도 벌꿀은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할 수 있어 먹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디까지나 주어들은 지식이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싶어...
님 과자에 소주... ㅋ 고수싶니다... 걍 깡으론 먹어 봤는데... 과자랑은 도저히 못 먹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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