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1 주영훈, "이윤미와 스캔들 수습하러 만났다 첫키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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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와 스캔들 수습하러 만났다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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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이윤미와 비오던 날 스캔들을 수습하기 위해 만났었다"며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던 길에 이윤미가 첫키스를 했다"고 고백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녹화에 출연해 첫키스에 관련된 이를 비롯해 주영훈이 "결혼해 주지 않으면 바다에 빠져 죽어버리겠다"고 고백한 '자살협박 프로포즈' 이야기까지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주영훈은 이날 녹화에서 "윤미와는 12살 차이인데 장모님과는 11살 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둘만의 신혼집과 이윤미의 웨딩드레스, 청첩장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주영훈과 이윤미가 출연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키스하고 있는 주영훈과 이윤미 커플. 사진=마이데일리 사진 DB]
(이규림 기자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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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