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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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옆을 지나가다가 시끄럽길래 봤더니 자기먼저 달라고 날리네요.
어미는 다시 어디론가 날라가고..
예전에는 집에서 많이본 풍경인데 어느순간부터 찾아오지를 않데요.
살던애들이 후년에 다시오는걸로 아는데 집고칠때 다 부숴서 그런건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근데 제비집이 이거 하나가 아니라
편의점 양사이드로 제비집이 하나씩 총 2개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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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똥 엄청 떨어지는데 ㅎㅎㅎ
어린 제비들이 입벌리는 모습 보면 참 귀여운데
어린 제비들이 입벌리는 모습 보면 참 귀여운데
@삼관왕 뒤돌아서 찍- ㅎㅎㅎ
저기 아래는 이미 장난이 아니라는
@톰소여z 아 ㅎㅎ 알바가 맨날 치우겠네요. 귀찮으면 제비집을 치우려나....

블랙앤화이트 제비네요 ㅎ

@천사별 컥
@천사별 그러네요 ^^ 나네...

저 동내 좀 조용하고 좋은가 보네요.
@일산사랑 원룸밀집지역이예요

ㅎㅎ 저도 회사가는 길에 있더라구요~ 녀석들 참 귀여운데 밑에 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살짝? 피해보시는 것 같아요 ㅎ
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살짝? 피해보시는 것 같아요 ㅎ
@nanati 제비가 귀엽고 반가운새긴한데 많이 먹고싸고 그러죠 ^^

@블랙앤화이트 ㅎㅎㅎㅎ 그죠 밑에 하얗게 깔려가지고요 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