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수입을 원하시면 유튜버가 되세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에드센스 수입을 원하시면 유튜버가 되세요. 정보

에드센스 수입을 원하시면 유튜버가 되세요.

본문

어딜 가든 15인치 텝을 좌측에 두고 일을 하는 습관이다보니 유튜브를 종일 보는데 에드센스 보다는 수입이 좋아 보입니다.


a1cfaf557abd9f902c0c015ff5c8cdf0_1500558


물론 위 표의 뷰는 한 유튜버의 전체 동영상 수를 합산한 뷰를 측정했을테고 새털처럼 많은 유튜버들 중에서 탑으로 꼽히는 사람들의 수입이라 저걸 목표로 하면 실망이 크실겁니다. 하지만 뷰당 1원이 넘는다는 사실!!

만일 1년에 100개의 신선한 콘텐츠로 만든 동영상을 올렸다면 연간 2,000만원 정도의 적당한 부수입을 목표로(?) 사실 1,000만원 부근 부수입만 된다고 해도 감지덕지...ㅠㅠ


이게넘사벽은 아닐 듯 합니다.


저도 사실은 인쇄물과 부수입으로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 편집을 하려 맥을 구매해 파이널 컷 까지 설치해 연습도 하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이전 회사의 부서 증설로 복귀하는 바람에 일단 뒤로 미뤘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영상 편집하는데 HD아니면 맥까지 쓸 필요는 없고요. 대신 꾸준하게 타겟으로 한 콘텐츠에 집중해 올려야 성공하겠죠.
 

추천
3

댓글 29개

저는 애드센스 자체를 잘 모르죠.ㅎㅎㅎㅎ 그저 유튜브 시청하면서 저정도 편집이면 나도 가능은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튼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애드센스 계정 받고 영상 편집하고 했어야 하는데 맥은 작은아이 게임기가 되어져 있고 게임용 노트북은 먼지만 풀풀 쌓여가고 안습이네요.
슬슬 짜증이나는데 우리 이런 짓들좀 그만할까요? 인격이 별로라 허리아픈 어떤날 ㅆ욕 합니다. 추천도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정말 거지같이 먹고 산다는 생각을 자주하거든요.
이렇게 독설을 하니 제가 악역같겠지만 이분 목적과 상관없이 싫다는 표현을 수 차례 했음에도 저를 공기취급해서 제가 계란방구가 되어버린 사례네요. 이분이 이러는 목적은 레벨이 이렇게 하면 포인트와 함께 유지가 되나보더라구요. 결국 제작의뢰인데...다시 봐도 화가나네요.

앵그리버드 올림
극상층만 그렇죠... 그리고 아무래도 블로그 같은거 하면서 얻는 수익보다 수익이 높은데 그럴려면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 것이 대개라....
저 위는 완전 탑이고 고만고만하게 연소득을 올리는 부류들이 많더라고요. 결국 콘텐츠인데 저는 영상은 공짜로 받고 편집비 성격으로 약소한 비용을 받아서 올릴 생각이었거든요. 유튜브에서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컨텐츠가 음모론 같아요.
음모론.. 그렇군요.. 전 뭔 마블이니 뭔 영화 리뷰하시는 분들이 많이 올리는 줄 알았어요. 음모론 자체는 관심이 크게 없는지라.....
유툽은 말씀대로 컨텐츠가 중요해서... 날로 하기 어려운거 같더군요. 엄두가 안남..... 제대로 하면 그걸로도 밥벌이는 되겠지만.. 그 제대로가 어려운... 하하.. ^^;;
중요한게 진짜 컨텐츠가 없다는것이죠 ㅠㅜ 나란 사람 사막같은 사람.. 뇌에 들어찬건 오직 모래바람같은 허탈감뿐.. ㄷㄷㄷㄷㄷ
온.오프를 막론하고 콘텐츠는 중요하죠. 저도 계획인거지 실제 덤벼들고 나면 경쟁자들 속속 나올테고 조회수 찢어가기 시작하면 그땐 신기루가 될 확율이 많기도 합니다. 살아보니 사람일이 머리속으로만 계산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본문은 설레발이 아닌 도전 가치가 있다는 글입니다. 떼돈을 벌자 이런건 절대 아니고요. 다만 애드센스 수입에 희열을 느끼시는 분들은 유튜브의 노출 방식과 조횟수가 일반 사이트에 비해 훨씬 높다는 점과 수 천만원을 들고 어떤 부업성 자영업을 한다고 해도 성공보장이 힘든 일이라 도전 가치가 충분하다는 거죠. 일반 잘 나가는 커뮤니티에 그누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애드센스 베너를 삽입한다고 쳐도 한 게시물에 1,000뷰가 나오기 힘들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꾸준한 업로드로 약간의 신뢰를 확보해 영상수를 늘려간다면 이게 바보짓은 절대 아닌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콘텐츠는 제가 출연하는 콘텐츠가 아닌 노출을 필요로 하는 특수 업종의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녹화해서 보내주면 그걸 올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금 시도해도 늦지는 않았는데 직업상 외근이 잦고 비상대기 시간이 주야로 많아 부업을 할 상태가 아니네요.

1년에 부수입 500만원 불가능한 욕심일까요.
진짜 대단하네요
아이디어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겠지만요
후..
항상 깨어있어야하고 준비해야하는데 이틀을 못가네
남들은 작심하면 3 일은 간다는데 ㅠㅠ;
개설 1년 이내의 유투버들 중에서 100개 정도의 게시물을 올리는 유투버가 거의 전무하죠. 경쟁이 심한 곳에서는 허수들 또한 심하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돈 될만한 콘텐츠만 있으면 정말 돈이 되긴 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생각한게 있는데, 혹시라도 대박나면 전국의 산과 들, 바다를 헤집어 놓을까봐 걱정되어서 못하겠네요ㅎㅎㅎ
엑션켐을 달고 산으로 가셔도 누적조횟수가 상당하실 분이죠. 제가 즐겨 듣고 1년에 500만 이상의 누적 조횟수를 실현한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생활하면서 캠 열고 설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가능성이 제일 많으신 분이세요.
그... 그냥 다니는게 아니라 포인트를 지피에스 좌표로 찍어드리는거에요. 여기가면 이것을 채취할 수 있고, 이곳 해변에선 문어랑 박하지가 나는데 각 각 채취방법을 알려드리고 해루질 시 물때, 금어기, 금어구역 등 등 정보도 알려드리고... 유툽판 코리아헌터 + 나는 자연인이다 쯤 되는 것으로 판단되네요ㅎㅎ
저는 전국 무속인 협회쪽에 친분이 있어 사실 무속인들 점사 경험담을 실어 보려고 했거든요. 그리고 농이 아니라 쪼각조각님은 콘텐츠 정말 특별한거에요. 건강이나 웰빙에 대한 주제는 365일 관심을 갖는 일이고 쪼각님 직업 특성상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죠. 우리 나이가 다급하거나 절실한 무언가가 있는 그런 나이도 아니고 시간을 두고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성과는 좋을실듯 합니다.
몇일전에 프로그램 관련 콘텐츠들의 누적 집계를(1년 미만) 봤는데 가십성 콘텐츠에 비해 조횟수가 현저하게 떨어지더라구요. 그 치열하다는 '음모론'보다 훨씬~! 중박이라도 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뭔가가 필요합니다. 바지를 벗는 다던가...아니면 강좌 중간중간 겨털을 뽑아 생생한 고통을 보여준다던가 하는 살신성인!!!!
조회수랑 수익이랑 비슷하네요. (수익이 좀더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면 조회수를 보면 수익이 보인다는 얘기가...)
라이브 방송을 하시는 분들의 부수입이 또 있습니다. 물론 최소 업로드 동영상이나 구독자들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하겠지만 PPL이라고 하나요? 방송에 일부 광고를 포함시켜 업체와 약속한 금액을 받는 것이죠. 이 부분도 상당한 비중이기도 해요.
전체 199,642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