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니까 돈 벌어야 하고, 넌 엄마니까 애들이랑 있어야 하고" 정보
"난 아빠니까 돈 벌어야 하고, 넌 엄마니까 애들이랑 있어야 하고"본문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왜 애들에게 들들 볶인다고 하냐?"
아이와 함께 외출했다 돌아오니 방이 안 치워져있어서 서로 의논을 하는 중인데
엄마아빠로서 서로의 삶을 희생해야 한다네요... 아기를 낳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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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빠가 회사를 옮겨야 돼요. 욕심좀 덜 부리고,,,, 급여를 낮춰서라도 이직 해야 합니다.
엄마가 지친거에요.. 저건 남편 말고는 도와줄 사람이 없을거에요.(시댁 친정 아무도 엄마 안 도와주는 상황일거에요.)
엄마가 지친거에요.. 저건 남편 말고는 도와줄 사람이 없을거에요.(시댁 친정 아무도 엄마 안 도와주는 상황일거에요.)
에구~~~ 남자가 직장에서 일하고 오면 피곤하긴 하지만 여자도 집에서 하는일이 굉장히 많아요.
아이 보는것 정말 쉽지 않아요. 집안일이랑. 조금씩 양보하며 서로 도와가며 사십시오.
아마 그러면 곧 좋은 날이 올거에요.
아이 보는것 정말 쉽지 않아요. 집안일이랑. 조금씩 양보하며 서로 도와가며 사십시오.
아마 그러면 곧 좋은 날이 올거에요.
힘들어도 화이팅 ㅎ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죠.. 같이 상의하고 합의점을 찾아야할 문제인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