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정보
열심히 하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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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로 태어나도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되고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예쁜 여자친구도 생기고
좋은 차도 타고
수영장 딸린 집에서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나이가 한 살 씩 먹을 수록
점점 현실을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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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방향성이 좋아야 열심히 한 것도 빛을 보더라구요... 땅 파서 열심히 삽질한다고 십원 하나 안나오더라구요... 운이 좋은 사람은 땅속에서 금은보화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ㅎ
그건 교과서에 나오는,
열심히 일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저자들의 바램..
현실은
타고나죠...도끼 칼라가 다르듯...
열심히 일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저자들의 바램..
현실은
타고나죠...도끼 칼라가 다르듯...
아직 젊으시잖아요?
기회가 분명 올겁니다 !!!
장사 하다접고 41세때 취직해서(연봉 2400) 44세때 접었는데 .... 접을 당시 연봉 6천 조금 넘었어요.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구요. 힘 내세요.
기회는 꼭 옵니다. 노력은 배신 않는다잖아요.
기회가 분명 올겁니다 !!!
장사 하다접고 41세때 취직해서(연봉 2400) 44세때 접었는데 .... 접을 당시 연봉 6천 조금 넘었어요.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구요. 힘 내세요.
기회는 꼭 옵니다. 노력은 배신 않는다잖아요.

최소 20대 후반은 되어 보이는데 아직도 10대들이나 꾸는 꿈을 꾸고 있으니 낙담하는 날이 많아 늘 불만이 많은거죠. 정신적 성숙을 먼저 이루세요.

@묵공 이 댓글을 추천합니다 ~
@nanati +1

깨닫게 된다면.. 잘되실거 같은데요? 난 언제 깨달을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