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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어데로 갔나?? 정보

정신이 어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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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냉장고에서 담배꺼내왔습니다.

어제는 몇기가짜리 네트웍으로 복사해놓고 기다리다가 날바닥에서 새백 다섯시까지 잤답니다.ㅠㅠ

며칠째 헤롱헤롱 하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코드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데 데면데면 아무생각 없습니다.

편집기 띄워본게 일주일은 족히 지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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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sir 명망에 어울리지않게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잘라붙여봅니다.

cellpadding 값이 있어서 그런듯 한데 ...

편안한 밤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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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음~~! 불여우시군요...호호호~~**

잠자리는 편히 주무셔요. 짧은 시간이라도 편히 자야 그나마 개운 합니다.

아니면 큰 일(?) 날 수도 있슴....호호호~~**

참, 엿 바꿔 드신 정신이는 찾아 오셨나요?

날이 찹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근데 냉장고에서 담배를...?
이 달안에 개인 홈페이지를 그나마 정리(?) 좀 하려는데 고민입니다.....ㅠ.ㅠ

그나저나 이슬이+담배는 혼자 하시남유?....

은제 함께 해 봐야지유?....호호호~~**
저도 발견했던 부분인데...그냥 모른척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씨익~
그런데.. 혹시 저렇게 출력되도록 한 관리자님의 정신이 나갔나?
이 말씀은 아니시죠? 후훗~
플록님이 애매한 말로 사건을 조직하려는 음모(?)가 보이고, 이것을 관리자님이 용서 안하시겠군요.

P/S 음모라는 단어가 왠지 야합니다.
야하다고 생각하면 야하다지용....

뭐 같은 단어도 여러 뜻일 경우 생각하는 사람의 심성을 나타낸다고도 합니다만....우째 덕구님은...? 호호호~~**
므흣~!
여기는 간밤에 불야성 이었군요.
뜨거우셨나요?--ㅋ
//쭉 읽어 내려가다 트래픽이 발생하는 부분..
>그냥 가끔 머리가 이상하게 구르나 봅니다.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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