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경우 정보
황당한 경우본문
일주일 한번씩 건물을 새웠다, 집을 세웠다 합니다.
금요일 9시면 다 허물어질것들이지만...
저번주엔 5만원이 걸려서 좋다고 로또를 확인해 보니
판매점 실수로 5천원짜리를 2장 중복으로 받았더군요.
화가 나서 밤 12시에 전화로 항의를 하니
본인이 확인을 하셔야 했다고 하더군요.
실수할거면 5만원을 2장 실수할 것이지...
1등인데 이런일이 있었다면 어쨌을지 상상하기도 싫더군요.
담부턴 무조건 확인을 해야지 싶습니다.
추천
0
0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