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했는데 걱정이 태산 정보
계약은 했는데 걱정이 태산본문
천만원이 넘는 홈페이지 유지보수건을
계약은 했는데 jsp는 꽝!~~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봤을때
콘텐츠(디자인 + CSS) 업데이트가 대부분이라
큰 걱정은 안되지만...
행여나 프로그래밍해야하는 부분이 발생한다면....
큰일이로세 큰일..........
내일 담당자와 미팅할 예정인데 오늘 밤 악몽을 꿀듯...^^
굿밤 되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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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jsp도 별거 없습니다.
@잉끼s 그렇지 않겠지만 마음은 가벼워지네요.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1000만원이 넘는 유비보수 건인데 jsp 담당자를 구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亞波治 고맙습니다.
1년에 천여만원인데 jsp 기술자 급여를 주려면 추가자금이 천만원 이상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정도 능력은 안됩니다.ㅎㅎ
마음같아서야 한명 고용해서 맡기고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
1년에 천여만원인데 jsp 기술자 급여를 주려면 추가자금이 천만원 이상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정도 능력은 안됩니다.ㅎㅎ
마음같아서야 한명 고용해서 맡기고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
@컴대장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면 괜찮을듯......^^
@컴대장 축하드립니다.^^
@그레이 감사합니다. 6개월정도 지나봐야 느낌이 올것 같네요.ㅎ
스프링으로 가셔요~
처음은 빡센데
유지보수가 한결 낫더라고요
시작은 자바로 했어요
처음은 빡센데
유지보수가 한결 낫더라고요
시작은 자바로 했어요
@Computist선구자 네..안그래도 컴퓨터 한대 새로 구입해서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전에 앱 개발한다고 이클립스 설치했더니 컴퓨터가 엄청 버벅거리더군요.
스프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암튼 자바+톰켓+스프링 등등 설치하려면 사양이 좀 좋아야할듯 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전에 앱 개발한다고 이클립스 설치했더니 컴퓨터가 엄청 버벅거리더군요.
스프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암튼 자바+톰켓+스프링 등등 설치하려면 사양이 좀 좋아야할듯 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르코☆ 걱정은 되지만 고맙습니다.
jsp 기술자를 급여는 sw.or.kr의 기준을따릅니다. 특히나, 관공서는 더더욱요
하지만, 상주가 아닌 상황이면 이야기는 조금 다를수있어보입니다만.. 우려스럽네요
하지만, 상주가 아닌 상황이면 이야기는 조금 다를수있어보입니다만.. 우려스럽네요
@플래토 php 기술자도 고용하려면 급여 기준을 지켜야겠지요.
물론 php 기술자보다 jsp 기술자가 구하기 힘들긴 하지만요.
뭐든지 직접 돌파구를 찾는게 가장 현명하더라구요.
사실 관공서 홈페이지 유지보수가 더 편리한면도 있더군요.
관리자 페이지에서 페이지 추가나 수정이 완벽하게 지원되니까요.
다만, 소스코드를 건드려야하는 사태가 당분간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겠네요.ㅎ
열공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요.
물론 php 기술자보다 jsp 기술자가 구하기 힘들긴 하지만요.
뭐든지 직접 돌파구를 찾는게 가장 현명하더라구요.
사실 관공서 홈페이지 유지보수가 더 편리한면도 있더군요.
관리자 페이지에서 페이지 추가나 수정이 완벽하게 지원되니까요.
다만, 소스코드를 건드려야하는 사태가 당분간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겠네요.ㅎ
열공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요.
헐 천만원..
@세크티 금액은 항상 그만한 책임이 따르고 일의 양이 그 만큼 많아지더군요.
새해에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JSP 개발자를 구인보다는 사업을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모시는건?
@감기약 대도시 같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사안이나...
여기는 읍소재지고 대한민국에서 없어질 도시중에 두번째던가 세번째던가...ㅎㅎ
시장성이 그만큼 좁아서 동참할 사람도 없을것 같네요.ㅠㅠ
여기는 읍소재지고 대한민국에서 없어질 도시중에 두번째던가 세번째던가...ㅎㅎ
시장성이 그만큼 좁아서 동참할 사람도 없을것 같네요.ㅠㅠ
@컴대장 아.. 그걸 몰랐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JSP 는 저에게 어둠속 늪을 헤매는 느낌이라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기원합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기원합니다.
@해피정 어~ 저하고 같은 느낌이네요.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랄까요.
설정할 것도 많고 부가 라이브러리도 많고
폴더도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고...
암튼 어수선한 느낌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손에 익숙해지면 정이들겠지만요.ㅎ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랄까요.
설정할 것도 많고 부가 라이브러리도 많고
폴더도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고...
암튼 어수선한 느낌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손에 익숙해지면 정이들겠지만요.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