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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를 아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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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에 적들에게 알려지그 있습니다.

성겍상 끄적거려서 그런건지...ㅋ

 

오늘 로그인하니

 

현재 나의 적들이 26이며 30이상되면 차단 어쩌그 하면서...

이전보다 적이 한명 더 늘어난 셈입니다.

이제 4명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ㅋ

간당간당합니다요~

머지않아 짤릴그 같습니다.

이걸로 오늘 짤릴지도 모르겠그여,,ㅋ

 

그래도 적들 앞에서 한치도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적들의 반격이 거셈은 애초에 짐작하던 터입니다.

 

이번에 또 짤리더라도

꿋꿋하게 나에 적들에 맞서나가겠습니다.

그리그 기가 vpn을 써서 ㅋㅋ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에 적들은 추정컨데

아주 정결한 스타일인지,, 꼼꼼한 스타일인지..

맘에 들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성격같습니다.

그렇게 역같이 깔끔떠는 케이스일수록 털어보면 ~

 

나도 나에 적들이 더 적같이 맘에는 안듭니다..ㅋ

그렇다고 얼라드 아니그 그런 표시는 안합니다.^^

 

험한 세상 이것저것 다보면서 살아가는 것이니까...

나는 세상일이나 돌아가는기 95%이상이 맘에 안들어요~

여기서 하는 거도 마찬가지그..ㅋ

 

그래도 인정하며 대충 참아가며 넘어가는거니까...

전혀 문제가 안되요~

그래드 이말은 해야겠어요..

적들이 역가타요~

여기가 정수장인가...

적들아 너덜이 여기나 세상을 아주 깨끗하게 할 수 있겟니?

나에 존재를 적들에게는 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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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2개

진심은 뻔한데요. 표현을 꼭 정수장처럼 하셔야 해요? ㅎ
죽겠습니다. ㅡㅡ.
저야. 뭐. 저야. ㅎ
이러니 우리가 깨집니다. ㅋ
..........................

지금은 주무실 것 같고요.

일단 제 의사 표현이니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그래도 인정하며 대충 참아가며 넘어가는거니까...
전혀 문제가 안되요~'

하지만 모. 솔직히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표현이란 것이 그렇잖아요?
나름 멋진 어법의 구사랄까요?
저는 왜 이렇게만 보이죠?

인간들이 다른 인간은 안 참는 줄 알거든요. ㅋ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사회?
지금이 구석기 시대인가요?

아, 다른 힘은 인정합니다. 사랑.

눈이 멀었습니다. 열독 하고는 있습니다. ^^
진짜로 우리가 배워야 점이 확연하게 있거든요.
그래서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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