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 정보
"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본문
"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
1만명 달성 전망..서명운동 홈페이지 24만명 방문·응원글 3천590개
"日, 과거 솔직히 반성해야".."아베 정권 보면 일본인이라는 것 부끄러워"
서명운동 주최측 31일 도쿄서 대규모 집회..日시민들 '反아베' 연대 움직임
"日, 과거 솔직히 반성해야".."아베 정권 보면 일본인이라는 것 부끄러워"
서명운동 주최측 31일 도쿄서 대규모 집회..日시민들 '反아베' 연대 움직임
이들을 매우 지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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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기자가 조롱하나...9천명이면 정말 아무의미 없는 숫자...

진짜 의미없는 숫자네요..
@팻시
1억2천만이 넘는 인구에서 9,000명...
이 9,000명 때문에 yes japan 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있는지요?
의미없는 숫자(일베 숫자보다 적은...)로 분위기를 호도하려는 찌라시들의 전형적인 행태에 불과합니다.
님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님 일본이 무섭습니까..?
아니면, 일본이 좋습니까..?
그도 아니면, 일본과는 친하게 지내는게 국익이라고 생각합니까..??
1억2천만이 넘는 인구에서 9,000명...
이 9,000명 때문에 yes japan 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있는지요?
의미없는 숫자(일베 숫자보다 적은...)로 분위기를 호도하려는 찌라시들의 전형적인 행태에 불과합니다.
님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님 일본이 무섭습니까..?
아니면, 일본이 좋습니까..?
그도 아니면, 일본과는 친하게 지내는게 국익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레이 님 지난번에도 글을 봤지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말이 심하군요.
전 의견을 말했을뿐이고. 그 의견이 못들어 줄만한 의견도 아닌데
반사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는군요.
나와 비슷한 의견에 대한 국민적(?) 의식은
지난번 중구청장이 노재팬 깃발 게시했다가 국민적 반발에 다시 내린 사건으로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보입니다만...
일본이 무섭냐 , 좋냐 같은 편협한 질문은 매우 불편한군요.
일본의 잘못을 나무래야지 지금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가요.
우리의 오늘의 큰 움직임이 1992년 김복동 할머니의 한마디에서 촉발됐듯이.
일본인들 그들도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것이 단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합니까.
두드려 패나요?
어르고 달래고 잘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겨우 9000명 밖에 안되는 그들이 그 씨앗입니다.
흉년이 들어도 씨앗은 남겨놔야죠...
그리고 일본이 무섭냐?
터져오르는 혈기에 분노하면 세계적인 강국인 일본이 어디 가나요?
일본의 보복의 한 결과로 주가는 거의 10% 가까이 떨어진 상태죠.
일본이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하지 않게 되면...
당장 내년 나라꼴이 잘 될것 같나요?
그건 또 누가 감당할 것 같나요? 다 없는 사람들입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것 같은데... 40~50이 넘은 사람들은
거의 부모 뱃속에서부터 우린 반일/극일의 핏줄을 태생적으로 타고 났습니다.
일본 패망후 벌써 70년이 훌쩍 넘었는데
여태 뭐하다... 빨끈해서... 이제사 다 뒤집어 엎자는건지요...
늦게 깨우쳤으면 이제부터라도 힘 좀 길러야 하는게 바른 자세 아닌가요?
그리고 일본과 친해야 한다?
뜬금없지만 중국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이 동북공정을 합네...
사드가 어떻네 하며 괴롭혔죠.
그럼 중국이랑 전쟁이라도 해야 하나요?
그럴때 또 힘을 빌려야 할 데가 미국이고 일본이기도 합니다.
지금 일본의 행태에 대해선 중국에서 또 희토류 수출을 금지해서 힘을 빌려주었으면 좋겠고요.
그런겁니다.
국제사회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곳입니다.
일본이랑 친하자????
때에 따라선 친하게도 지내고 때에 따라선 배척도 하고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전 의견을 말했을뿐이고. 그 의견이 못들어 줄만한 의견도 아닌데
반사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는군요.
나와 비슷한 의견에 대한 국민적(?) 의식은
지난번 중구청장이 노재팬 깃발 게시했다가 국민적 반발에 다시 내린 사건으로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보입니다만...
일본이 무섭냐 , 좋냐 같은 편협한 질문은 매우 불편한군요.
일본의 잘못을 나무래야지 지금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가요.
우리의 오늘의 큰 움직임이 1992년 김복동 할머니의 한마디에서 촉발됐듯이.
일본인들 그들도 작은 움직임이지만 그것이 단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합니까.
두드려 패나요?
어르고 달래고 잘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겨우 9000명 밖에 안되는 그들이 그 씨앗입니다.
흉년이 들어도 씨앗은 남겨놔야죠...
그리고 일본이 무섭냐?
터져오르는 혈기에 분노하면 세계적인 강국인 일본이 어디 가나요?
일본의 보복의 한 결과로 주가는 거의 10% 가까이 떨어진 상태죠.
일본이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하지 않게 되면...
당장 내년 나라꼴이 잘 될것 같나요?
그건 또 누가 감당할 것 같나요? 다 없는 사람들입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것 같은데... 40~50이 넘은 사람들은
거의 부모 뱃속에서부터 우린 반일/극일의 핏줄을 태생적으로 타고 났습니다.
일본 패망후 벌써 70년이 훌쩍 넘었는데
여태 뭐하다... 빨끈해서... 이제사 다 뒤집어 엎자는건지요...
늦게 깨우쳤으면 이제부터라도 힘 좀 길러야 하는게 바른 자세 아닌가요?
그리고 일본과 친해야 한다?
뜬금없지만 중국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이 동북공정을 합네...
사드가 어떻네 하며 괴롭혔죠.
그럼 중국이랑 전쟁이라도 해야 하나요?
그럴때 또 힘을 빌려야 할 데가 미국이고 일본이기도 합니다.
지금 일본의 행태에 대해선 중국에서 또 희토류 수출을 금지해서 힘을 빌려주었으면 좋겠고요.
그런겁니다.
국제사회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곳입니다.
일본이랑 친하자????
때에 따라선 친하게도 지내고 때에 따라선 배척도 하고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팻시 네, 일부러 편협하게 질문을 해 봤습니다,.
그러나, 몇가지를 먼저 님의 댓글에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중구청장이 깃발을 내린건, 님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이유가 있습니다.
정치적(관공서에서)으로 no japan 을 제시할 경우,
국제법상 정치적 불매운동은 불법이기에 내린 것 입니다.
두번째로 일본을 아이들과 비교 하셨는데, 이건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일본의 정치권이 아이들로 보이는지요..??
세번째로, "일본이 강국이다." 는 말은 어느정도 맞기는 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보복"이라는 말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뭐 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보복을 했답니까..??
보복이 아닌 일본의 안하무인식행태에 불과합니다. (일본의 깽판이 맞는 표현이겠지요.)
"일본이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하지 않으면.. ". 이라...
님, 한국이 반도체 웨이퍼 생산 2위 입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수출하는 품목이 아니지요.
일본이 우리에게 수출했던 품목들은 반도체 웨이퍼가 아니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재료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수출 규제를 계속하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만 망할까요..?
아닙니다. 일본도 같이 망합니다.
한국은 전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60%를 생산하고있습니다.
일본의 수출회사들이 역으로 타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전세계 반도체 소비국들도 타격을 받습니다.
그 사태가 되면, 누굴(어느나라를) 탓할까요.?
일본넘들 스타일로 볼 때, 적당히 머리 숙이고 들어올 줄 알았던 한국에 놀란 상태입니다.
유니클로 대표라는 넘의 말도 같은 뉘앙스 였지요..
(님의 주장이 바로 이 뉘앙스와 같은 분위기 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일본의 억지에 강수를 둔 문대통령이 아베보다 한 수 위라는겁니다..
박근혜 시절 북한 조인다고, 개성공단 철수 했습니다.
결과는 북한 보다 한국내 업체들이 더 타격을 받았지요.
네번째로 중국에 대한 문제입니다
본인은 정치권(특히 지난 정권), 경제등에서 중국, 중국하는거 아주 싫습니다.
일본에 집중할 시기에,
중국까지 이야기를 해대는 귀하의 의도는 도대체 뭘까요..?? 그냥 불안감일까요..??
이런걸 "논점이탈" 이라고 하지요.
어쨋거나, 본인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비하여, 우리 역사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여기저기 역사 관련 학회, 교수, 공무원들에게 청원도 넣었던 사람입니다.(님도 본인처럼 중국을 심각하게 보시는지요..? 그랗다면 실제 행동을 한게 있는지요.?)
다섯번째로, "중국과 전쟁"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우린 지금 일본과 전쟁중입니다.!!!
전쟁이란게 꼭 총들고 싸우는것만 전쟁이 아닙니다.
국민의식으로 전쟁할 수도 있고, 경제로 전쟁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학문으로 전쟁할 수도 있는 것이며, 그외의 것으로도 전쟁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우린 지금 일본과 전쟁중입니다.
(대통령님도 그렇게 표현했지요.)
전쟁터 한복판인데,
적국의 병사 한두명(%로 따지면 겨우 발 한쪽..) 백기 들고 왔다고,
전쟁을 종료해야 할까요..??
정치란
님의 말처럼 적도 없고, 친구도 없는게 맞습니다만,
겨우 9,000명에 휘둘리는건 스스로를 너무 낮추는 것 아닐까요..??
님의 주장이 잘못된 팩트에서 시작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는지요..??
편협한 질문에 화가 나신다면,
자신의 글도 다시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몇가지를 먼저 님의 댓글에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중구청장이 깃발을 내린건, 님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이유가 있습니다.
정치적(관공서에서)으로 no japan 을 제시할 경우,
국제법상 정치적 불매운동은 불법이기에 내린 것 입니다.
두번째로 일본을 아이들과 비교 하셨는데, 이건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일본의 정치권이 아이들로 보이는지요..??
세번째로, "일본이 강국이다." 는 말은 어느정도 맞기는 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보복"이라는 말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뭐 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보복을 했답니까..??
보복이 아닌 일본의 안하무인식행태에 불과합니다. (일본의 깽판이 맞는 표현이겠지요.)
"일본이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하지 않으면.. ". 이라...
님, 한국이 반도체 웨이퍼 생산 2위 입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수출하는 품목이 아니지요.
일본이 우리에게 수출했던 품목들은 반도체 웨이퍼가 아니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 재료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수출 규제를 계속하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만 망할까요..?
아닙니다. 일본도 같이 망합니다.
한국은 전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60%를 생산하고있습니다.
일본의 수출회사들이 역으로 타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전세계 반도체 소비국들도 타격을 받습니다.
그 사태가 되면, 누굴(어느나라를) 탓할까요.?
일본넘들 스타일로 볼 때, 적당히 머리 숙이고 들어올 줄 알았던 한국에 놀란 상태입니다.
유니클로 대표라는 넘의 말도 같은 뉘앙스 였지요..
(님의 주장이 바로 이 뉘앙스와 같은 분위기 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일본의 억지에 강수를 둔 문대통령이 아베보다 한 수 위라는겁니다..
박근혜 시절 북한 조인다고, 개성공단 철수 했습니다.
결과는 북한 보다 한국내 업체들이 더 타격을 받았지요.
네번째로 중국에 대한 문제입니다
본인은 정치권(특히 지난 정권), 경제등에서 중국, 중국하는거 아주 싫습니다.
일본에 집중할 시기에,
중국까지 이야기를 해대는 귀하의 의도는 도대체 뭘까요..?? 그냥 불안감일까요..??
이런걸 "논점이탈" 이라고 하지요.
어쨋거나, 본인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비하여, 우리 역사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여기저기 역사 관련 학회, 교수, 공무원들에게 청원도 넣었던 사람입니다.(님도 본인처럼 중국을 심각하게 보시는지요..? 그랗다면 실제 행동을 한게 있는지요.?)
다섯번째로, "중국과 전쟁"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우린 지금 일본과 전쟁중입니다.!!!
전쟁이란게 꼭 총들고 싸우는것만 전쟁이 아닙니다.
국민의식으로 전쟁할 수도 있고, 경제로 전쟁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학문으로 전쟁할 수도 있는 것이며, 그외의 것으로도 전쟁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우린 지금 일본과 전쟁중입니다.
(대통령님도 그렇게 표현했지요.)
전쟁터 한복판인데,
적국의 병사 한두명(%로 따지면 겨우 발 한쪽..) 백기 들고 왔다고,
전쟁을 종료해야 할까요..??
정치란
님의 말처럼 적도 없고, 친구도 없는게 맞습니다만,
겨우 9,000명에 휘둘리는건 스스로를 너무 낮추는 것 아닐까요..??
님의 주장이 잘못된 팩트에서 시작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는지요..??
편협한 질문에 화가 나신다면,
자신의 글도 다시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레이 지적이라....
저도 자의적인 해석을 많이하지만... 선생도 자의적 해석이 많군요.
중구의 깃발이 내려간 것은 사후적으로 그러한 우려가 있다고 부연하는 일부가 있었을뿐
실상은 명동 상권과 많은 네티즌때문에 내려간 것이죠.
2. 아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럼 어디에 비교하나요? 말꼬리잡기죠..
3. 일본 정치권은 언제나 X새끼 맞습니다. 다른건줄 아셨나보시네요.
4. 반도체산업이 망하기야 하겠습니까. 우리도 웨이퍼를 생산량이 많지만 항상 부족해 50%정도를 일본에 의지하고 있지요.
5. 우리가 일본의 재료를 안써서 일본이 더 곤란하다???
중국집에 밀가루 안팔면 중국집이 망할까요. 밀가루집이 망할까요?
6. 반도체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일본이 욕을 먹는다! 그래서요. 그러면 아베가 고개를 숙일까요?
피는 삼성,하이닉스가 흘리게 되죠.
7. 개성공단? 이건 예를 잘 못 드셨죠. 북한은 연간 1억달러 이득, 남한은 연간 5.5억달러 이득.
북한은 재료(노동력)을 공급하고 우린 2차생산품을 얻었죠....
끊었으니... 우리가 손해가 당연히 더 크죠.... 하지만 이경우엔 그들(북측)이 너무 못살아 전 북측 타격이 더 심했다 생각합니다만.
8. 중국.... 논점 이탈... 난독증 있으신가요.
여러가지 싸움이 있을때 경우에 따라 이쪽과도 저쪽과도 때론 손을 잡을수도 걷어 찰 수도 있다는 예를 들은 건데요.
... 그리고 그에 대해서 나는 청원도 했다.. 너는 뭐했냐? 갑자기 뭔가요 이건.......
9. 우린 일본과 전쟁중이 아닙니다. 오버하시는 겁니다.
전쟁은 저렇지 않습니다. 무시무시합니다.
10. 제가 언제 겨우 9000명에 휘둘리자 했습니까. 무엇을 낮줬나요.
11. 잘못된 팩트를 말한적 없습니다만.. 지난번의 글에 Yes Japan 보다 No Japan을 빼자는 의도였다 정도로 간략히 코멘트를 한 바 있습니다.
분기탱천, 좌충우돌 하시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화가 나서 화가 난만큼만 썼습니다.
저도 자의적인 해석을 많이하지만... 선생도 자의적 해석이 많군요.
중구의 깃발이 내려간 것은 사후적으로 그러한 우려가 있다고 부연하는 일부가 있었을뿐
실상은 명동 상권과 많은 네티즌때문에 내려간 것이죠.
2. 아이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럼 어디에 비교하나요? 말꼬리잡기죠..
3. 일본 정치권은 언제나 X새끼 맞습니다. 다른건줄 아셨나보시네요.
4. 반도체산업이 망하기야 하겠습니까. 우리도 웨이퍼를 생산량이 많지만 항상 부족해 50%정도를 일본에 의지하고 있지요.
5. 우리가 일본의 재료를 안써서 일본이 더 곤란하다???
중국집에 밀가루 안팔면 중국집이 망할까요. 밀가루집이 망할까요?
6. 반도체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일본이 욕을 먹는다! 그래서요. 그러면 아베가 고개를 숙일까요?
피는 삼성,하이닉스가 흘리게 되죠.
7. 개성공단? 이건 예를 잘 못 드셨죠. 북한은 연간 1억달러 이득, 남한은 연간 5.5억달러 이득.
북한은 재료(노동력)을 공급하고 우린 2차생산품을 얻었죠....
끊었으니... 우리가 손해가 당연히 더 크죠.... 하지만 이경우엔 그들(북측)이 너무 못살아 전 북측 타격이 더 심했다 생각합니다만.
8. 중국.... 논점 이탈... 난독증 있으신가요.
여러가지 싸움이 있을때 경우에 따라 이쪽과도 저쪽과도 때론 손을 잡을수도 걷어 찰 수도 있다는 예를 들은 건데요.
... 그리고 그에 대해서 나는 청원도 했다.. 너는 뭐했냐? 갑자기 뭔가요 이건.......
9. 우린 일본과 전쟁중이 아닙니다. 오버하시는 겁니다.
전쟁은 저렇지 않습니다. 무시무시합니다.
10. 제가 언제 겨우 9000명에 휘둘리자 했습니까. 무엇을 낮줬나요.
11. 잘못된 팩트를 말한적 없습니다만.. 지난번의 글에 Yes Japan 보다 No Japan을 빼자는 의도였다 정도로 간략히 코멘트를 한 바 있습니다.
분기탱천, 좌충우돌 하시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화가 나서 화가 난만큼만 썼습니다.
@팻시
난 화낸적 없습니다만 귀하는 쉽게 화를 내는것 같군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화가 나지요..??
그래서인가, 타인도 자신처럼 의견이 다르면 화를 낸다고 단정지어버리곤 하지요..ㅎ
ㅎㅎ.. 비교 대상이 없어서 애들과 비교했다고 하니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밀가루 안팔면 중국음식점 망한다...ㅎㅎㅎㅎㅎㅎ
삼성과 하이닉스라는 대기업을 순식간에 중국음식점(그것도, 밀가루 재고도 쌓아놓지 못하는,)으로 격하 시켜버리는군요.ㅋ.ㅋ
비교할 대상이 아닌 것을 비교하고 있는것을 아시는지요..?
통상 이럴때 "미치것다.." 라는 감탄사(?)를 사용하지요..ㅎㅎ
님의 댓글에서 여러개의 "논리의 오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본인 생각일 뿐인데..
어째 직업군이 선생 아닐까 싶은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
내가 사는 집은 골목길 끝 작은집 입니다.
내 옆집은 큰집이구요.
큰길로 나가려면 옆집을 지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엽집사는 놈이 강도로 변해서,
내집에 침입해서는 내 목에 흉기를 들이대곤
얼마되지 않는 재산을 털고,
잠자고 있는 자식도 깨워서 못살게 굴었습니다.
뒤늦게 경찰이 와서, 그를 잡아갑니다.
감옥살이도 아닌 구류 며칠 살고 온 그 옆집놈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더니,
집앞에 갑자기 담을 쌓아 버리겠다고 합니다.
큰길로 나가지 못하게 말입니다.
그래서 싸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집 강아지가 밥먹다가 나를 보며 꼬리를 조금 흔듭니다..
그걸 본 조카놈
"강아지는 우리편이다."
이에 조카년은..
"강아지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
====================================
9,000명 서명에 기사라고 쓴 기자넘도 웃기지만,
그걸 가지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도 참 우습기만 합니다.
(그 사이트 가서 접속자 확인해 보니, 맨날 줄어들다가, 한국 뉴스에 나오고 갑자기 하루 접속자가 늘어났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세상이 코미디 같아서요.
잊을걸 잊고, 참을걸 참아야 하는데,
아무거나 잊고, 아무거나 참으면 "도인"이 되는줄 아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난 화낸적 없습니다만 귀하는 쉽게 화를 내는것 같군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화가 나지요..??
그래서인가, 타인도 자신처럼 의견이 다르면 화를 낸다고 단정지어버리곤 하지요..ㅎ
ㅎㅎ.. 비교 대상이 없어서 애들과 비교했다고 하니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밀가루 안팔면 중국음식점 망한다...ㅎㅎㅎㅎㅎㅎ
삼성과 하이닉스라는 대기업을 순식간에 중국음식점(그것도, 밀가루 재고도 쌓아놓지 못하는,)으로 격하 시켜버리는군요.ㅋ.ㅋ
비교할 대상이 아닌 것을 비교하고 있는것을 아시는지요..?
통상 이럴때 "미치것다.." 라는 감탄사(?)를 사용하지요..ㅎㅎ
님의 댓글에서 여러개의 "논리의 오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본인 생각일 뿐인데..
어째 직업군이 선생 아닐까 싶은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
내가 사는 집은 골목길 끝 작은집 입니다.
내 옆집은 큰집이구요.
큰길로 나가려면 옆집을 지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엽집사는 놈이 강도로 변해서,
내집에 침입해서는 내 목에 흉기를 들이대곤
얼마되지 않는 재산을 털고,
잠자고 있는 자식도 깨워서 못살게 굴었습니다.
뒤늦게 경찰이 와서, 그를 잡아갑니다.
감옥살이도 아닌 구류 며칠 살고 온 그 옆집놈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더니,
집앞에 갑자기 담을 쌓아 버리겠다고 합니다.
큰길로 나가지 못하게 말입니다.
그래서 싸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집 강아지가 밥먹다가 나를 보며 꼬리를 조금 흔듭니다..
그걸 본 조카놈
"강아지는 우리편이다."
이에 조카년은..
"강아지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
====================================
9,000명 서명에 기사라고 쓴 기자넘도 웃기지만,
그걸 가지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도 참 우습기만 합니다.
(그 사이트 가서 접속자 확인해 보니, 맨날 줄어들다가, 한국 뉴스에 나오고 갑자기 하루 접속자가 늘어났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세상이 코미디 같아서요.
잊을걸 잊고, 참을걸 참아야 하는데,
아무거나 잊고, 아무거나 참으면 "도인"이 되는줄 아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레이 항상 화가 나 있는 분 같군요.
눈 앞이라면 더 하고 싶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너그러워 진다 합니다.
단지 부드러워 지기만 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자신이 써온 글과 생각들을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겠군요.
눈 앞이라면 더 하고 싶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너그러워 진다 합니다.
단지 부드러워 지기만 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자신이 써온 글과 생각들을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겠군요.
@팻시
화낸적없다고 해 놨는데도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군요.
난독증인지, 자신만의 세계에 갖힌건지..
"일본내 일부 세력"을 도와 줄 능력이나 가지고 계신지요?
실제로 행동할 배짱도 없고, 대책도 방안도 없으면서 말로만 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지요.
뭐, 그것도 사람사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할 뿐,
속 된 말로 열 받지 않습니다.
화낸적없다고 해 놨는데도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군요.
난독증인지, 자신만의 세계에 갖힌건지..
"일본내 일부 세력"을 도와 줄 능력이나 가지고 계신지요?
실제로 행동할 배짱도 없고, 대책도 방안도 없으면서 말로만 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지요.
뭐, 그것도 사람사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할 뿐,
속 된 말로 열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