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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으름장만 놓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보

맨날 으름장만 놓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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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아니구 친구 얘긴데요.

상사가 뭐만 하면 으름장을 놓는다네요.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똥꼬 찢어지게 일하는데 으름장을 그렇~~~게 놓을 수가 없다고~

 

친구가 울면서 막 하소연 하는데 뭐라고 해줘야 힘이 날까요?

 

제 얘기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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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상사를 초감동시키는 100가지 일을 먼저 하신 후,
사직서를 명찰처럼 가슴팍에 달고 다니시라고 해보세요. ^^
너무 나약해도 동네북이 되어져서 계속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데 뭐라하면 담담한 표정으로 대하라하세요. 직장상사도 사람이라 만만치 않은 사람에게는 말을 아끼기 마련입니다.
돌직구로 상사에게  심정을 이야기 해보라 하세요
상사가 이해하고 언사가 바뀌면 계속 일할수 있고
그래도 똑같으면 옮겨야죠
그런 경우 보통은 상사가 바라는 바와 달라서 그럴겁니다. 그런데 으름장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똥꼬 짖어지게 일하셔서 그래요. 대충 일하시면 으름장도 그냥 저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수 있습니다.
지운아빠님보고 그렇케하시라는건 절~~~대루 아니구요.......
감당할수있음 들이받는거구.........
감당할수없으면 그냥 착한척 시키는거잘하구 대답잘하면됩니다~~~~~~ㅋㅋㅋ
친구분한테 전해주세요~~~~~~.........ㅎㅎㅎ
절~대루 지운아빠님한테 그러케하시라는거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칭구한테 잘 전달하겠습니다. ㅎㅎㅎ 아이고 리자님이 왜 태그되셨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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