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코로나환자 동선을 상호명까지 오픈하는게 맞을까싶어요 ㅠㅠ 정보
꼭 코로나환자 동선을 상호명까지 오픈하는게 맞을까싶어요 ㅠㅠ본문
그냥 식당으로 표기하든해야지 상호까지 노출하니 그냥 망하란건지 ㅠㅠ
왓다가면 한달간 문닫게 하든 조용히 해줘야지 전국에 홍보해주니
한번 동선에 노출된 영세업소는 코로나이슈가 없어진다한들 당분간 사람들이
무서워서 가겟냐고요 ㅠㅠ 아는 지인분도 동선 노출되서 상황이 심각한가 부네요
소독하고 15일 남몰래 영업정지 이런식으로 햇음 좋겟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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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세균은 햇빛에 노출되어야 소독이 됩니다.
안타깝긴 해도 공개하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모르는 사람들 방문으로 더 확산이 될 수 있지요..
얼마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빨리 공개안한다고 야단이었던 것 같은데요..
안타깝긴 해도 공개하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모르는 사람들 방문으로 더 확산이 될 수 있지요..
얼마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빨리 공개안한다고 야단이었던 것 같은데요..
네, 공개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거기 다녀간 사람이 자각하고 주의하며, 검사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녀간 곳은 폐쇄 되어 장사를 하고 싶어서 못 합니다.
그래야 거기 다녀간 사람이 자각하고 주의하며, 검사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녀간 곳은 폐쇄 되어 장사를 하고 싶어서 못 합니다.
댓글 6개
세균은 햇빛에 노출되어야 소독이 됩니다.
안타깝긴 해도 공개하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모르는 사람들 방문으로 더 확산이 될 수 있지요..
얼마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빨리 공개안한다고 야단이었던 것 같은데요..
안타깝긴 해도 공개하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모르는 사람들 방문으로 더 확산이 될 수 있지요..
얼마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빨리 공개안한다고 야단이었던 것 같은데요..
@웹학교 안타깝지만... 같은 생각입니다. 필요한 조취로 생각됩니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겠어요...
네, 공개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거기 다녀간 사람이 자각하고 주의하며, 검사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녀간 곳은 폐쇄 되어 장사를 하고 싶어서 못 합니다.
그래야 거기 다녀간 사람이 자각하고 주의하며, 검사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녀간 곳은 폐쇄 되어 장사를 하고 싶어서 못 합니다.
격리 대상은
1인 가구는 45만원,
4인 가구는 123만원이라는데...
피해보는 자영업자에겐 대책이 따로 없나보군요.
1인 가구는 45만원,
4인 가구는 123만원이라는데...
피해보는 자영업자에겐 대책이 따로 없나보군요.
상호에 소독 여부, 소독후 경과시간(24시간 이후는 괜찮다고 하니), 종사자의 음성 양성 여부를 알려 줘야
해당 업소의 피해가 그나만 줄어 들지 싶습니다.
뻔히 보이는 건데 간과하는듯 해 또 한번 정부의 대처에 실망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저리 공지를 해도 피해가 없지는 않을텐데... 머리 좋은 분들이 계신 곳이라 알 고 있는데
왜 목 위의 것을 사용하지 않으시는지... 목위에 있는게 장식품은 아니잖습니까?
해당 업소의 피해가 그나만 줄어 들지 싶습니다.
뻔히 보이는 건데 간과하는듯 해 또 한번 정부의 대처에 실망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저리 공지를 해도 피해가 없지는 않을텐데... 머리 좋은 분들이 계신 곳이라 알 고 있는데
왜 목 위의 것을 사용하지 않으시는지... 목위에 있는게 장식품은 아니잖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