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간만에 강남행이라 설레이는 마음에 전철을 탓는데 출근길 정말 무섭게들 살더라구요. 근 45년 서울 살아서 못 느꼈던 서울 모습을 요즘 느끼네요. 진주 가면 저도 좀 전투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다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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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그런데 따져보면 타 지역 사람이라고 해서 덜 전투적으로 사는 것도 아닌데 강남처럼 북적북적하질 않으니 겉에서 보면 뭔가 한가롭게 보이고 그렇습니다.ㅎㅎㅎ
아침에 저는 느긋한 약속이라 느긋하게 전철안으로 들어 가는데 뒤에서 후다다닥!하며 착석들을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니 “아~치열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