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재판의 시대
정보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고,
이슈에 반응하는 생각 없는 악플의 동조와 조롱의 인민재판(?)의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욕을 할 이유가 없음에도 무관한 자들의 욕이 넘치고, 비난을 하고 상처 받는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유튜브 가짜사나이 사태를 보며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유튜브, 인스타, 디씨, 일베, 팟빵, 어디나 이젠 다 비슷하네요. 사용하는 단어만 다르지 뉘앙스는 같습니다.
내가 침묵하는게 가장 피하기 쉬운 방법이긴 한데, 이렇게 아무 말도 안해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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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가짜사나이도 잘 안봐서 모르겠고...
악플의 동조와 조롱의 인민재판....
생각없이 싸지르는 좀비들 같아 보기 그렇네요.
그때부터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가 개판이 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