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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호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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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풀자마자 우수수~! 떨어지길래 쓰읍! 했다가 바로 순접가져와서 붙여 진열했네요. 직구를 해보니 국내 구매와는 다르게 몇가지 변수나 불편함은 생각을 더 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파손이나 분실 또는 미배송 등등의 변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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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친구들을 같이 놓아 두니 이젠 외롭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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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26개

포장 자체가 대체로 부실하더군요.
그에 비하면 국내 업체 포장은 너무 과하고...
국내 업체 중 '쿠*'이 많이 부실하죠. '쿠*'을 탈퇴한 이유...
여기 분명 그 방안같은데 뭐가 많이 변해서 모르겠네요. ㅎㅎㅎ
사슴은 녹용으로 천연 스테로이드 뽕을... 고양이(모형)는 푹 달여서 관절에...
그러고보니 예전에 고양이가 노인들 관절에 좋타던가뭐래나~~`
들어본적이 있는거같습니다~~~~~~~~~~
요즘은 말도안되는 얘기지만................ㅎㅎㅎ
쇼파랑 책상 그리고 진열대를 바꿨네요. 저는 녹용이 맞아서 가끔 먹는데 먹고나면 한 6개월 피부가 좋아 지더라구요.
꼭~~~하고싶었던말인데~~~~~~~~~~~~ㅋㅋㅋ
아마도 묵공님의 진주집은 월드동물원일듯 합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구요~~~~~~~ㅎㅎㅎ
뭘 좀 키우고 싶은데 제가 원채 사회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라 같이 있는 사람 알러지를 위해 공예품으로 만족하고 사네요.ㅎㅎㅎㅎ
보기는 좋습니다만, 이사 다닌때 제일 곤혹 스러운 물건 들이네요.

떠돌이 생활 20년이 넘어서니 숙소에 뭘 사놓는것이 싫어 지더라구요. 모든것이 짐이라 생각 되어서......ㅎ
저는 벌써 진주에서만 4년이고 앞으로 5년 이상은 이곳에 있어야겠다 싶네요. 살고있는 집도 3년 더 연장했구요.ㅎㅎㅎ 이동할 일이 거의 없어요.
저 사실 저런일은 가끔 있는데 그냥저냥 잘 쓰고 있네요. 슬슬 아마존이나 기타 다른 곳으로 옮겨볼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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