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빠르네요.
현장 한 곳에서 우리 인부들과는 무관하게 해당 건물에 근무하시는 분이 코로나 확진을 받게 되어서 현장이 멈추나.... 했는데 해당 확진자를 제외하고 주위 전파가 되지 않아 다시 공사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고작 확진자 발생 후 2~3일 만에 빠르게 결과가 나온 것이어서 그게 더 놀랍네요. 그 사이 확진자 주변 검사를 명확하게 다 했다는 건데 이런 거 보면 엊그제 확진자 글의 댓글과 같이 감염경로가 확실히 추정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런 시스템 없이 의심만으로 감염자 주위를 통제했다면 아마 저나 저와 관련된 사람들 최소 10일 이상은 격리되어 있었지 싶은 겁니다.
한 2일, 지방으로 불러 들인 인부들 놀리기도 힘들어서 다른 일을 잡아보려 애쓰다가 보니 현장 다시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 2일 사이 2건이나 수주하게 되서 이게 왠 떡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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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스크가 정말 큰 몫을 하기는 하는 거죠. 거기에 우리나라 안경 끼신 분들이 많아 비말에 의한 노출은 거의 다 막아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