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기

오랜만에 군대 다시가는 꿈을 꿨습니다.

아.. 40대 후반인데

 

오랜만이라도 기분이 나쁘네요.

 

입대하는 날 안가고 군대갔다왔다는 증명서(?) 발급받으러 가는중 깼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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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ㅋㅋㅋㅋㅋㅋ 등골이 오싹
군재 시절이 즐거웠나 봅니다. 꿈에 보이니.......ㅎㅎㅎ
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 나쁘지 않은 기억이.. 결국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차이겠죠..

선택에 후회는 하질 않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102/7e5b0e53b85f3010d3fb49af5465862c_1613610074_8544.jpg]
남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꿈이 재입대하는 꿈이라지요.
저는 수학 시험 치르는 꿈이 제일 무섭습니다.
미적분에 전혀 모르는 문제가 나와 전혀 손 쓰지 못하는 꿈....
지금도 가끔 꿉니다.
수학에 대한 트라우마라고나 할까요..
푸하. 꿈이라도 아찔.
그래서 군대 두번 간 싸이는 대단...
저도 얼마전까지 자주 꿨어요. 정말 억울했어요 ㅋㅋ
저도 한 10년은 시달렸던 거 같네요.
요즘은 가끔 고등학교를 다시 가는 꿈을 꾸네요. 뭔 조화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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