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신중하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미드는 신중하게 정보

미드는 신중하게

본문

654829334_1615097598.4311.png

 

주말 다 투자해서 8편 보았는데 시즌2로 넘어가고.... 여기서 멈출수는 없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시즌3가 없어 불행중 다행처럼 느껴집니다.

 

추천
1
  • 복사

댓글 12개

예전엔 미드나 한드가 그리 많치가 않아 가끔 몰아보면 되는 그런 일이 었는데 요즘은 압도적으로 많아졌고 작품성 까지 있어 마치 도서관에 온 느낌이고 그렇더라고요.
시간되면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시즌별로 내용이 끝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 미드를 보면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 놓고,  각 에피소드를 풀면서,  큰 그림은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조금식 풀어서 할 수 없이 보게 되는 형태인데,  이 것의 문제가 밑밥은 잔뜩 풀어 놨는데,  갑자기 시청률 문제나 제작사 문제로 중간에 중단되면서 끝을 못보고 끝나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미드를 크게 인기 끈 두편을 소개한다면..

24 hours: 한시즌 24편으로 24시간을 리얼타임 이야기를 끝내버림.
Alias : 제니퍼 가너 주연의 스파이 첩보물.  제니퍼 가너의 임신으로 큰 그림을 5시즌에 모두 마무리함.

그리고 끝을 보기 위해서 죽어라고 본 제품
스타게이트 시리즈 : SF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너무 길어서.  큰 그림을 보기가 힘듬.

https://namu.wiki/w/%EC%8A%A4%ED%83%80%EA%B2%8C%EC%9D%B4%ED%8A%B8%20%EC%8B%9C%EB%A6%AC%EC%A6%88
예전 중드(?)가 가장 길었는데 요즘은 한.미.일.중등등 정말 춘추전국시대같아 고르기가 정말 힘든 경우가 많고 시즌 1~2편을 보고나면 재미와는 상관없이 궁굼증이 생겨 오기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