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시는 분들은 모두 박식하신건가요?
저녁같이 하고 어떻게 하다가 주식 이야기가 나왔는데 와... 다들 전문가들이시고 치열하시더라고요. 공부들을 따로 하셔서 그러신 건지 아니면 관심도가 높다 보니 자동으로 기억이 쌓여져 그러신 건지 이건 뭐 전문가들 뺨들 치시겠더라고요.
한 3시간 입 꾹... 다물고 있다가 왔더니 어금니가 다 아파오고.....ㅠㅠ
저한테 자꾸 동의하냐는 눈짓을 보내서 정말 난처했네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마치 이건 모두 아는 사실이니 수긍해야 한다는 듯~
"맞지? 응? 응?"
"끄덕이지?"
"당근 아니야?"
하는....ㅠㅠ
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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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그냥 웃어주야지요.....ㅎㅎ
그래서 안합니다...................
관심을 갖을수록 개미에게는 별 소득이 없다 이더라고요.
통일은 킹정입니다.
돈들 벌었다니 잘 된 일인 거죠.
그래도 수익 내는건 쉽지 않내요....
장투가 답인듯 합니다. 그것도 무조건 장투가 아닌 될 놈한테...그게 어렵죠..ㅋㅋ
세상은 금수저거나 많이 아는 사람들에게 유리한데 제 경우 무지한 사람이 너무 한곳만을 바라보고 살아 힘들었지 않나... 하는 후회를 요즘 많이 합니다.
13년 보유하고 있으면 해당종목에 출퇴근하는 직원정도 되겠죠..ㅎㅎ
예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A회사에 다니는 청소하는 직원이 월급받아 1주씩 사모았는데
퇴직하고 보니 주주총회 맨 앞줄에 앉아있더라는....
주식은 장기 투자하고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한번쯤 능력에 맞게 공부해가며 훌륭한 회사의 주주가 되어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분은 주식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스마트폰 전원을 껏는데 주식 화면이 보인다.
<= 주식이 주종목이 아니잖아요~ 주객이 전도되면 곤란~
2. 내가 보유한 종목만 소외되는것 같아 불안해서 못살겠다.
<= 열흘 내려도 복구는 하루면 족하다.
3. 옆 사람 주식이 빨간 글씨다. 그래서 그 주식을 샀다.
<= 그 사람도 나하고 똑같은 초짜다. 그리고 내가 사면 내린다.
4. 매수하고 1년을 참지 못하고 매도하는 사람.
=> 단타는 단타로 망하더라~
5. 주식 방송, 뉴스, 차트를 맹신하는 사람.
=> 그럴것 같으면 주식해서 돈 못버는 사람다. 그 사람도 인간이다.
6. 저 종목 사면 무조건 오를것 같다.
=> 이런 사람은 십중팔구 돈 빌려서 투자하다 한강에 입수하는 유형이다.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런 사람 주식하면 망합니다.^^
"주식에는 무조건이 없고 신도 모르는 영역이다."
이말만 명심하면 적어도 주식으로 폐가망신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어떤 투자든 여윳돈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면 당할일이 잘 없지요?
10년짜리 적금든다는 기분으로 삼성전자 같은 안정적인 종목에다가 넣어 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