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건물에는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는데요.
식당이 한 30개 됩니다.
직원들에게 어디가 맛있냐고 물었더니 입구 들어가서 왼쪽에 있는 집 돌솥비빔밥이 맛있다고 해서 거기로 갔죠. 계란말이 반찬도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갔더니 돌솥비빔밥 파는곳이 있더라구요. 계란말이 반찬도 있고...
그래서 바로 그 메뉴를 시켰죠.
그랬는데 ... 옆의 직원은 다른 곳에서 돌솥을 시켰더라구요.
바로 옆 가게에서도 돌솥을 팔더군요.
심지어 계란말이 반찬도 똑같구요.
서로 다른 가게에서 똑같은 메뉴인 돌솥을 시켰는데...
어떤 돌솥이 맛있다고 했는지 도무지 알지를 못하겠더군요.
마침 그 직원이 와서 물어봤죠.
돌솥을 파는 가게가 붙어 있는데 어떤 가게냐?
그랬더니 제가 주문했던 가게가 아닌 옆 가게의 돌솥을 얘기한것이라고 하네요. ㅠ
밥을 먹는 내내 앞의 직원 돌솥이 그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제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정말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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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사실인걸로!
졸려 미치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