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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너무 과열 되는 것 아닌가요? 정보

가상화폐 너무 과열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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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상화폐를 잘 모르며 구입해 본적도 없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이웃이 비트코인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과열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한국이 외국보다 10% 이상 비싸다라는 얘기도 들리구요.

계속 오르는 주식이 없는 것처럼 가상화폐라고 언제까지 오른다는 보장이 있겠습니까?

 

가상화폐가 주식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지만

주식은 회사라는 실체가 있고 생산적인 일을 하여 이익을 만들어 냅니다.

이익이 나면 배당도 하죠.

 

가상화폐가 생산적인 기능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결국에 남이 내 화폐를 사줘야 내가 빠져 나올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맞는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가상화폐라는 것이 현재(미래가 아닙니다.) 우리 생활의 어느곳에서 밀접하게 사용되어지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겠습니다. 거래소라는 곳에 수수료만 주고 있는 형국이라는 것이죠.

저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결국에 0(zero)에 수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상화폐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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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과도기 구간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100% 씩도 왔다 갔다 하는 변동성이 심한 시장이지만

제도권에 편입되고 여저가지 규제들이 붙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안정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식도 초기 시장에서는 비슷했다고 하네요

가상화폐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놓고 본다면
상당히 유용한 기술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결제 수단으로써 접목을 시키는 중이지만
단순 결제 수단 이외에 여러가지로 접목 시킬 분야는 무궁무진 하죠

온라인에서는 저작권 지키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NFT 기술을 활용하면 파일 하나하나에도 저작권을 넣을 수 있으니
진품 가품 가리는 용도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열되어서 투기다 사기다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아마 2~3년 정도 더 지나면 기술들이 확장 되면서 안정화가 찾아 올 것입니다.

댓글 15개

골동품 같은 개념이 아닐까요?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니 살 사람은 사고, 팔 사람은 팔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조백자 깨질가봐 구석에 모셔두고 있는것과 비슷한??
그렇지만 가치가 있긴 하죠.
ㅋㅋㅋ
차바꿀정도에서 가상화폐는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벤츠로 차바꾸려 열심히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남들에게 권할시기는 지난거같고 개인적으로
딱 그정도로 전 만족합니다............ㅎㅎㅎ
게임속의 아이템 같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합니다. 현금화되기도 하고 비트코인의 최고의 검이죠. 게임속에서 누구나 한개쯤 가지고 싶어하는. 경제원론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비트, 일부 알트 메이저 코인을 제외하고는 작은 성과도 없는 데이터 쪼가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잡코인도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한 0이 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비트, 이더는 0이 될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erc-20 토큰 만들기로 구글 도사님께 물어 보세요.
10분도 걸리지 않아 암호화폐를 만들었다는 글이 보입니다.
가상화폐는 개인이 혼자 하는 것은 벌지 못합니다.
구입수수료 판매수수료내고 나면 2배 올라도 나가는게 많죠

단체로 가상화폐를 구입하고 다단계처럼 라인을 만들어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원금의 %로 매일 수당을 받는 개념이구요..

즉 상위레벨이고 하위가 많으면 많이 벌기는 합니다..

저도 상위라인 기회가 있어서 작은거 해봤는데 초반에는 5배까지는 무난히 올라갑니다...
지금은 다 팔고 나왔지만

하위그룹은 투자한 만큼 벌기 힘들어요..

지금은 투자 시기는 아니지만 단체로 움직이는 팀이 있으면 거기 따라다니면 꽤 괘않습니다..
과도기 구간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100% 씩도 왔다 갔다 하는 변동성이 심한 시장이지만

제도권에 편입되고 여저가지 규제들이 붙기 시작하면
어느정도 안정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식도 초기 시장에서는 비슷했다고 하네요

가상화폐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놓고 본다면
상당히 유용한 기술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결제 수단으로써 접목을 시키는 중이지만
단순 결제 수단 이외에 여러가지로 접목 시킬 분야는 무궁무진 하죠

온라인에서는 저작권 지키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NFT 기술을 활용하면 파일 하나하나에도 저작권을 넣을 수 있으니
진품 가품 가리는 용도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열되어서 투기다 사기다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아마 2~3년 정도 더 지나면 기술들이 확장 되면서 안정화가 찾아 올 것입니다.
투기로 재미많이 보고 있어요. 주식이나 코인이나 돈놓고 돈먹기 아니겠습니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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