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런거 말한 사람없었죠? 정보
그동안 이런거 말한 사람없었죠?본문
용돈쫌 벌어볼까 하고 시작한게
장난아니네요,,,,
남의 주머니 돈을 빼먹는다는게 쉽지 않아요,,,,
그건그렇고,,,
상품 올리는거 아주 뭐하네요,,,
상세설명넣은데가
에디터로 편진하는건데 거기까지는 좋아요
문제는 사실 깔끔하게 꾸미려면 html로 편집해야 하는데...
코드가 안먹히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코어파일에 집어넣어줘야 하구요,,,
뭐,,,여기까진 좋아요
상세설명이 사실 내용이 길어지잖아요,,,,
그럼 그중간 어딘가에 넣어서 수정하고 해야 하는데
이때 아주 뭐같아요,,,
코드를 어느부분에 넣어줘야 하는지...
깨알같은 html에서 일부 수정하고 또 다른 부분에
또 끼워넣어야 하고 하는데...
상품페이지 왔달갔달 하면서 아주,,,뭐같아요
이거 때문에....상품 하나올리는데 시간을 5~10배는 잡아먹는거 같아요
이건거를 딱 개노가다라고 하죠?
개노가다를 좋아할 사람은 없겠죠?
이런거 개선이 안될까요?
광고 신청할 때....문구 작성하면
바로 적용된 모습이 우측에 보이던데....
그런거 처럼 되면 좋은데 뭐라고 할말이 없네
이거 개발하는데 많이 들까요?
개발이라도 해서 컨택트몰에 올려놓고 팔아먹어보게요..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이미지 한장으로 height를 50,000으로 포토샵 작업해서 올리나요?
그걸 10개로 나눠서 올리나요?
ㅋㅋ
이렇게 해놓으면 레이어만 수백개에
글자 하나 수정하는데도 포토샵 열어서 변경해야 할건데..
포토샵에서 텍스트 자유롭지 못하고 버벅거리는거 아시죠?
포토샵으로 페이지 작업하는건 디자인 경력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말이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포토샵 이거 좋은데,,,아주 복잡하네요,,,
아마 각 설정이나 사용관련 내용이
수천개나 될듯요,,,
기본만 알고 버튼 누르다가 꼬여서,,,
그 버튼 다시 살려내는데 머리가 뽀개져요,,,,
어디로 기어들어갔는지....
그 수많은 기능이 대체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거 배우려고 포토샵 학과를 다시 입학해야 할거같습니다.
그런 학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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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포토샵은 첨부터 모든 기능을 알 필요는 없어요.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먼저 배우시고 나머진 트릭을 익히시면서 차츰 배워가면 됩니다.
초딩님께서 말한 바로 그 개노가다로..
왜 그럴까요?
html로 올리면 포토샵으로 올리는 것 보다 덜 예쁘기 때문일겁니다.
물론 코딩을 모르는 일반인 기준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든다면 코딩으로 올리나 포토샵으로 올리나 전문적인 사람의 그것보다는 수준이 떨어질테고요. 그래서 냑 사람들 같은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워드프레스, XE, 그누보드 등 하다못해 요즘 유행탄다는 Editor X 마저도 일반인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CMS로 멋진 쇼핑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면 그건 이미 제작자가 일반인의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소리죠.
CMS를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전문가가 할 일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게 됩니다. 상세페이지는 물론 사이트의 폭 조절, 좌우 배치 등 코딩과 디자인의 전반적인 부분이 모두 전문가의 손을 거쳐야 예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수준은 가격,수량 변경, 게시글 작성, 회사정보 입력 등의 수준에서 그치게 됩니다. 물론 이마저도 안되는 사이트가 많고 그래서 회사 전화번호 하나 변경할 때에도 제작자에게 의뢰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사견으로 이런 경우로 제작하는 경우는 전문가의 손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딩님께서는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은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결과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상세페이지나 기타 수정을 다 할수 있으면 그는 이미 일반인이 아닙니다.
댓글 7개
포토샵은 첨부터 모든 기능을 알 필요는 없어요.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먼저 배우시고 나머진 트릭을 익히시면서 차츰 배워가면 됩니다.
초딩님께서 말한 바로 그 개노가다로..
왜 그럴까요?
html로 올리면 포토샵으로 올리는 것 보다 덜 예쁘기 때문일겁니다.
물론 코딩을 모르는 일반인 기준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든다면 코딩으로 올리나 포토샵으로 올리나 전문적인 사람의 그것보다는 수준이 떨어질테고요. 그래서 냑 사람들 같은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워드프레스, XE, 그누보드 등 하다못해 요즘 유행탄다는 Editor X 마저도 일반인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CMS로 멋진 쇼핑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면 그건 이미 제작자가 일반인의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소리죠.
CMS를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전문가가 할 일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게 됩니다. 상세페이지는 물론 사이트의 폭 조절, 좌우 배치 등 코딩과 디자인의 전반적인 부분이 모두 전문가의 손을 거쳐야 예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수준은 가격,수량 변경, 게시글 작성, 회사정보 입력 등의 수준에서 그치게 됩니다. 물론 이마저도 안되는 사이트가 많고 그래서 회사 전화번호 하나 변경할 때에도 제작자에게 의뢰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사견으로 이런 경우로 제작하는 경우는 전문가의 손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딩님께서는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은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결과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상세페이지나 기타 수정을 다 할수 있으면 그는 이미 일반인이 아닙니다.
만일 천개 아이템일경우, 저 같으면 일일이 하나씩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이미지폴더를 하나 만들고 상품코드.jpg 로 이미지 만들어 집어넣은후 텍스트에디터로 배열을 하나 만들어 놓은 후 임의 php을 하나 짜서 루프로 배열안의 상품코드 를 보여주는 img 태그문단을 sql로 insert 또는 update(where it_id)해서 it_content를 채우는 것으로 해볼 것 같아요... 수정할 때도 이미지폴더에서 파일 하나만 수정하면 되고... (물론 캐시는 지우든지 리네이밍해야겠지만)
저는 그냥 프론트만으로. 이미지 태그문단을 자바 스크립트 함수로 저장하고 이미지는 1.jpg 2.jpg 3.jpg. . . 이렇게 주고 이미지태그문단 저장함수를 반복문으로 돌리면서 이미지에 onerror 가 터지면 break 로 빠져나오는 로직이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만일 100.jpg 가 마지막이면 루프문은 온에러가 터지는 101.jpg 에서 빠져나오겠죠
그럼 db 로 넘어갈 필요도 없고 php 로 디렉토리를 털어야 할 일도 없지요.
물론 제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 말하진 않습니다만 나라면 그리 할 것 같아요. 더구나 갯수가 1000개 정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