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또는 어름

PCR검사를 하러 가다가 동네 있는 얼음팝니다.

 

어릴적 냉장고가 없던시절에 얼음을 사서, 수박 화채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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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어르신 ㅠㅠ 아이스께끼 먹던 시절을 말씀하시는 거군요(TV에서 다큐로 본 것임. 저는 절대 모름).
참고로 으름은 야생바나나? 같은 덩굴식물입니다.
맛있긴 한데 씨가 많아서 퉤퉤퉤 하면서 먹는 것인데... 어르신이시니
저보다 더 잘 아실 듯 하시네요. ㅋ
그나저나 이런 풍경들이 요즘은 레트로 하다고 오히려 젊은이(?)들이 더 좋아하긴 하더군요.
@쪼각조각 으름은 잘 모릅니다.
@마젠토
[http://sir.kr/data/editor/2201/e52cb503a8bd70c9d5dd536e3cc339dd_1643194310_6232.jpg]

익으면, 벌어져버려... 먼지에 노출되니 사서 먹기에는 좀 그래요. 산속을 뒤져 직접 따먹어야 좋은데...
@fm25 사진을 보니 먹어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하네요
@쪼각조각 ㅋㅋㅋ 먹어본 기억나요 아부지가 시골 다녀 오시며 따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코리아 바나나다' 라며 주셨는데 약간 떫었던 거 같아요 껍데기는 생김은 꼭 키위 같은데 벌어져 있으면 작은 바나나 같은게 안에 있고...
@windday 어… 어르으신 …
얼음->어름
이런걸 자음접변이라고 하던가요? 아마도..........
저글보니 불현듯..........생각나네요~~~~~ㅎ
@구다라 국어를 잘 못해서..
@구다라
얼음 어름은 연음법칙
독립 동닙이 자음접변
굳이 구지가 구개음화
발전 발쩐 경음화
입학 이팍 격음화
창피 챙피 이모음 역행동화...

등등 예전 국문법은 그랬고 요즘은 그 명칭도 바뀌었을 거에요.
@비타주리 저는 역행동화와 순행동화가 헷갈려 “앞역뒤순”으로 외웠는데 아직도 잊지 않고 있네요.

장가가다 “장가” -> 장개가다 “장개” 처럼
뒷쪽이 변하면 순행동화..
팥빙수 만드는 기계 생각납니다.
[http://sir.kr/data/editor/2201/a3bf5943980e4311abf7b969e909bfa5_1643166142_7859.jpg]

무슨 물건인지 저는 절대 모릅니다.
@그레이 저도 이물건이 빙수만드는기계라는거 절대~!! 모릅니다.............ㅋ
역쉬..
어르신들 총 출동이시네요.ㅎㅎ
@묵공 님 곧 오실겁니다.
@해피아이 저거 무슨 고문 기계같네요? 뭘까요?
@묵공

저도 어려서 잘 모르죠.
@그레이 @구다라 @해피아 @묵공
[http://sir.kr/data/editor/2201/6f7a8ba3fd9884c40b9b43568deb734b_1643178164_1305.jpg]
아래 세로 간판에는 어름이라고 썼네요.
"얼음"은 동사 아닌가요? "땡"을 해줘야 녹는... ㅎㅎ
문과 부럽네요.
@바보천사 얼음이 표준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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