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인가에 엮여서

서버를 지나

이제 flask까지 빠져들었는데.

페이지 연결을

@app.route('/')
def index():
이렇게 한다는거까지는 이해됐자녀

그런데 

/board/hi.html로 접속은 어떻게 하나하고

아무리 살펴봐도 헛소리들만 하고 있어

이걸로 2시간을 삽질하는데

오만 검색을 다해보고

결국 알고 보니

@app.route('/board/')
def gethi():
   return template('hi.html')

이렇게 하네요

아무리 board폴더나

루트폴더에 hi.html을 넣어도 안되고

여기서 갑자기 templates폴더가 기어나오고

그안에 넣어야 하네요

아니 위코드에 templates이란게 어딨냐고

render_template이라는거는 원래 있어야 하는건가 보다 생각하지...

지달같은놈

나처럼 설명하는 인간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네,,

@app.route('/') 메인에 접속된다.

도메인/board를 치면

위의@app.route('/') 코드는 읽지 않고, 읽는지 마는지 나는 모르겠고,

읽는다면 그놈이 무식한거지

@app.route('/board')코드만 찾아서 실행한다.

똑바로 합시다 왜 난데없는 

templates를 들먹거리냐고

뭔 규정이냐 약속을 하자고 해도 상식에 어느정도 맞게 해야지...

다리 밑에서 만나자고 하니까

폭우로 다리가 떠밀려갈판인데

약속지킨다고 다리밑에서 빠져 죽을거야??

ㅋㅋ

게다가

게다가 플라스크 서버를 만든다고 하길레

와 서버구축을 또 해야 하나보다

도체 뭔 삽질이 또 기다리고 있는걸까 두려웟는데

알고 보니

@app.route("/"])

def index():

  print hello world

말하자면 이거 4줄 만드는거도

플라스크 서버를 만든다는 거야 ,,,,진짜 어이없어요

가방줄이 짧다고해도 그렇지

말좀 똑바로 하자고

더더욱 이해안되는게

    if len(list) > 0:

        HTML = ''' 

 여기다 html 코드

       ...

    else:

      ....  

    html 코드

     ...

  이렇게 한다는거까지는 어쨋든 좋은데

  html코드안에서 바로

       if len(list) > 0:

         ....

       else하면 html코드는

한번만 있으면 되는데

   위처럼 위아래다 똑같은 코드를 무식하게 반복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html

    ...

       if len(list) > 0:

         ....

       else

이런식으로 하니

@app.route("/",  이런코드가 있는 사이에 

html이 들어가니

에러나버리고

혹시 아시는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