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느덧…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여긴 어느덧… 정보

여긴 어느덧…

본문

점심 시간 이네요. 

모처럼 투고 안하고 중국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맛있을진 모르겠으나 잘 먹겠슴돠~~~

2934997330_1658333885.158.jpg

추천
3
  • 복사

댓글 10개

뽁음밥인가요?
야채가 수북한것이 한국의 중국집 뽁음밥과는 좀 다릅니다.
그라몬 오늘 점심은 현대차 식당의 뽁음밥 코스로 함 묵어볼랍니더~~~
여기 쌀이 발랑미라서 한국쌀과 다르게 끈기(?)가 없어요…ㅠㅠ

오빠야님은 오늘 점심 맛나게 드세요....^^
음료수는 뭔가요? 맛있어 보여요. ㅋ
우리나라 볶음밥은 동네 중국집의 경우 6천원에서 만원 사이인 것 같은데 그쪽은 어떤가요?
볶음밥이라기보다 갈비찜 덮밥 같아서 가격이 궁금하네요.
레몬 에이드에 비프 위드 브로콜리 라는 이름의 식사인데 보기보다 이집은 잘 못하네요.

한국 뽁음밥이 훨~~~얼신 맛있습니다…^^

가격은 12불정도 인데 팁과 택스가 붙어서 49불 정도 낸갓 같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