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I(chatgpt) 시대 내 직업은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감히) 어떻게 알겠습니까?ㅎㅎㅎ

그냥 나왔다니 조금 이용해본 정도인데 신박하긴 하더군요.

↓↓↓↓↓ 이하 (주)에스아이알 소프트 임직원 및 리자님 불안 해소용 글 

1. Open BBS, CMS등(그누보드 포)

이미 분류가 되어 그 형태가 굳어졌으니 이런 류를 찍어 내는 일은 AI가 뛰어날 겁니다.

단, 살아보니 천지개벽하는 일은 없었고, 그런 경험으로 짐작컨데 바뀌어도 순차적으로 이 시장이 바뀌겠다 싶습니다.

리자님 은퇴하시는 그 순간 까지는 그누보드라는 가치가 계속 이어지겠다 싶구요.

그래서?

그누보드 기대수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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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년! 최저 5년!

p.s..저 오늘도 미장, 조적하시는 분이 잘하시나 보려 다녀온 사람입니다. 쳇 GPT, AI 그런 거 모름. 실망하셨다면 죄송한데 짧은 생각에 이제 돌잡이 정도 한 인공지능 시장을 누가 아나 싶고, 다만 인공지능의 스위치는 사람이 켜고 끌 테고 특정 수행에 대한 동기부여는 사람에 의해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자식을 교육 시킨다면 인문학 쪽으로 공부를 시켜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능사, 변호사 등 이 '사'가 들어가는 직업은 되도록 피하겠습니다. 

바둑의 착수, 경우의 수는 무한에 가깝다고 하고 그 경우의 수를 예상하는 일에 대해 ai가 뛰어 나고 인간을 이미 뛰어 넘었으니 경우의 수로 기능의 정도를 가늠하는 일이나 직업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거죠. 

과연? 프로그램의 변수나 착수가 또는 그 이용 가능한 범주가 무한하겠나 싶은 생각이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