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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로 정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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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누보드 시초?글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지금은 국내 유일하게 CMS가 그누보드가 단연코 2등 없는 1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첫 홈페이지는 98년~99년 쯤에 netian 무료 홈페이지로 시작했습니다.당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던 저 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조금 뒤에 제로보드로 지금은 없어진 도메인 freemusic.pe.kr 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저는 아니지만 지인분이 TEXT로 보컬 강의를 하셔서 트레픽이 좀 있었습니다. 제로보드인가에서 "엘뤼아르"? 라는 닉네임을 갖으신 분과 많이 친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졌네요.  2004년 쯔음 새로운 도메인을 구입해서 CGI 만들어진 TECHNOTE로 음악커뮤니티를 만들었고 그 도메인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악보를 그리는 프로그램을 다루는 사이트로 부운영자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활성화가 되었었습니다. 그 뒤 php 버전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님의 mybooklive 강의를 우연히 보고 아미나에 정착했습니다.

 

테크노트의 청주산의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서버에 입주해 있다가 개인 서버로 독립했습니다. 몇년은 서버를 구입하고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님의 빛같은 강의 덕분에 NGINX + SQL + PHP 서버를 셋팅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이 서툴러 10년이 넘는 데이터가 날아갔는데 복구는 안되었지만 새로운 글들로 채워져서 다행이 많은 분들이 다시 방문하시고 추억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아미나에선 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중간에 아파치님의 나누미서버에도 잠시 있었습니다 ^^

 

아래에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네띠앙

* 제로보드

* 테크노트 

* 그누보드 

중간에 슈퍼보드 / K 보드? / 킴스 보드 등등은 제외 했습니다.

테크노트에서 그누부드로 옮길때 컨버팅 프로그램이 있긴 했었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첨부파일 같은것은 몇주간 한땀 한땀 옮겼던것 같습니다. 

 

이제 sir에는 닞가림이 좀 풀려서  제 이야기를 써야 할 것 같아 글을 작성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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