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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결승 일본 전 - 심판이 제일 큰 적이다. 정보

U17 결승 일본 전 - 심판이 제일 큰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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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어느나라인지...

(태국 심판이랍니다.. )

 

일본 페널티지역

일본 반칙  그냥 통과....

 

우리 선수에게는 강력한 경고...

결국 수비수 고종현 경고누적으로 퇴장

(정상적인 진로에서 일본이 가로 막은 상황임에도 한국에 경고..)

 

그 결과로 일본 프리킥 골인...

전반  1 : 0으로 ...

 

프리킥 위치도 잔디 한 줄 앞으로 전진시켜 버리는... 

 

제길...

매 경기마다 심판들은 왜 이러는지... 

 

후반전은 10명으로 버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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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태국 사람이었군요... 이유가 보입니다..
여전히 일본에는 카드를 아끼는군요..  참나...

동남아와 중국 축구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지요..ㅎ

결승전 경기를 아주 재미없는 경기로 망가뜨리는 심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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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중인 현지 교민들이 심판에게 야유를 보내기 시작.. ㅎ

중계 카메라도 황당.. 우리 교체 선수도 안 보여주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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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영 깊숙히. (코너 바로 옆에서...) 
골라인 아웃 발생, 
주심은 이걸 코너킥으로 착각,
부심과 몇 차례 대화..  골라인 아웃으로 결정..

조금전 일본 문전 앞 일본애들 손으로 잡음.. 그냥 통과..

이게 축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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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7개

중국 주심과 같은 판단...

일본 키퍼와 1:1 상황에서, 한국 선수 선터치. 일본 키퍼의 손에 걸려 한국 선수 쓰러짐..
이걸 그냥 넘어감..
통상적으로 이건 페널티에 열로카드

따지는 한국 감독에게 옐로우 카드..


아시안 컵 자체에 화가 납니다.
한 골 더 들어갔습니다.  3: 0

하지만,
진정한 승자는 우리 선수들입니다.


끝까지 묵묵히 싸워준, 우리선수들,
페어플레이 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는 태국 여행 안 갈 것임..ㅋㅋ
축구 뿐 아니라 국제기구나 협회에 워낙 큰 돈을 후원하는 일이 많으니....가재는 게편이 아니라 가재는 항상 코인편~!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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