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집에 간만에 왔더니
지방을 전전하며 운전만 하다가 자재 실어 왔더니 습한데 문을 꼭꼭 닫아 놓고 가서인지 진주집에서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살짝 나더라구요. 바로 유한락스~!생각나서 락스 들고 화장실 구석구석 뿌려가며 한참 청소하다가 나왔는데 문 앞에서 바로 주저앉았습니다.
락스 원액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청소하시면 절대 아니 됩니다.
지금도 숨을 쉬면 폐에 데미지를 입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고, 후각도 미각도 기관지도 별로인 것이 느껴질정도니 쉽게 생각할 그런 친근한 락스가 아닌거죠.
정말 기절 직전까지 갔다가 언 놈이 전화로 열받게 해서 바로 정신이 들었기 망정이지 혼자 화장실 문 앞에서 빤쮸와 런닝만 입고 오줌 지리면서 죽을 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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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락스 사용하실 때 마스크 착용하시고 문 열어 놓으시고 하셔야 합니다.
애플와치 착용하세요..
쓰러지면 119 불러줍니다. ㅎ
건강에 유의하셔야죱!
저도 습한 날씨에 화장실 곰팡이를 째려보곤 락스만한게 없어서 뿌려놓고 청소해야지 해놓고...(창문도 안열어두고 T.T) 냄새가 너무 어지러워 바로 물청소 마무리 짓고... 창문 죄다 열고 환기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