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픽 이 미x놈들.... 정보
엔트로픽 이 미x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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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엔트로픽에서 클로드 sonnet 3.5 new 를 내놓았습니다.
원래 코딩 잘했는데, 더 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nthropic은 업그레이드된 Claude 3.5 Sonnet과 새로운 모델인 Claude 3.5 Haiku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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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3.5 S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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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성능 개선과 함께 코딩 및 도구 사용 능력에서 큰 향상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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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bench Verified에서 49.0%의 점수를 받아 모든 공개 모델 중 최고 성능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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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3.5 Ha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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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과 동일한 비용과 속도로 모든 기술 세트에서 향상된 성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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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bench Verified에서 40.6%의 점수를 받아 많은 지능 벤치마크에서 이전 최대 모델인 Claude 3 Opus 의 성능을 뛰어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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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nthropic.com/news/3-5-models-and-computer-use
근데,, 동영상을 하나 더 첨부해놨는데, 아직테스트중인것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ODaHJzOyVCQ&ab_channel=Anthropic
이게,, 내가 코딩하는걸 녹화(스크린샷과 키보드) 해서 코딩 어시스턴스를 해주는것 같습니다.
보이스까지 지원한다면, 그냥 코딩하다가, 부사수한테 일시키듯이 말로 하면 코드가 고쳐지게 됩니다.
이거보면서 좀 좀 아찔하게,,
저도 나름 인공지능이 프로그래머를 대체하는게 빠를거라고 예측하는 편인데,
제 생각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얼마나 많이 바뀔지...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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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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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드의 질은 클로드가 좋다고는 느끼는데.. 사용량이 너무 적어요..ㅜㅜ 그리고 몇 달 이것저것 써보면서 느끼는 것은 나도 많이 알아야만 질문도 명확하고 답변도 정확하다? ..모든 ai가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줘 도와줘..식의 두리뭉실한 질문을 했을 때.. 결국엔 산으로 가더라는.. 즉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 ai 활용의 격차가 꽤 큰 것 같아요..
@ifelse cursor.ai 쓰거나 vscode 에서 cline 플러그인 써보세요.
제가 프론트 작업을 잘 못하는 편인데, 요즘 프론트 작업은 vscode + cline 나
cursor.ai 로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잘못해도 그냥저냥 할수 있게 해주는게 현재의 인공지능이죠.
bolt.new 가 오픈소스라서 이걸로 그누보드5 를 파인튜닝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기능과 테이블 설계만 해주면(이건 o1-preview 사용)
관리자 페이지와 사용자 페이지 뚝딱뚝딱 만들어줄것 같네요.
만들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정말 없군요. 회사일을 해야 월급이 나오니..
우와
오늘 클로드에서 설문와서 참여했는데
말씀하신 스크린샷 부분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얼리억세스 써볼 의향이 있냐 해서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고 오늘 클로드 접속해보니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ㅎㅎ
자연스럽게 api유료화가많이되겠군요~~ 그만큼 투자비용은올라가고~ 개발은 쉬워지는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