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탄핵 의결이 내일 오후 7시라고 합니다.

(12월 7일 - 오후 5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탄핵 관련 오늘의 변동사항이라면,

한동훈 의원이 "대통령 업무 중지"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탄핵쪽으로 돌아선 것입니다.

(한동훈을 지지하는 국짐 의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간의 조사를 통해,

방첩대의 문건내용에 

한동훈을 포함한 여당의 대표 및 국회의장등 정치인,

김어준등 언론인에 대한

체포 및 구금 실제를 확인되어

한동훈의원이 생각을 바꾼것이라고 합니다.

(잡아 가둘 장소까지 나옴... ㅎㄷㄷ)

이후, 대통령 업무정지가 필요하다는 한동훈의원의 발표가 뉴스로 나온 후,

굥이 한을 불러 대화까지 했다고 합니다.

또한, 굥은 스스로 계엄군의 위치까지 파악하는등....

"경고성 계엄"이라는 발표 역시  거짓말임이 다시 밝혀 지고 있습니다.(입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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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뇌피셜로는...

오늘 밤, 내일 새벽.. 

아니면, 내일 탄핵결의 직전, 

그도 아니면, 탄핵결의가 무산된다면 그 직후....

만약 내일, 탄핵의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차 계엄 발동 및 그에 따른 국회 주변 충돌,

이후, 국민들과 국짐에 대한 충돌등

일순간에 국가 전체가 혼란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굥은 국가에 커다란 혼란을 초래한 개**입니다. 

국짐에서 공식적으로 탄핵 의견을 낸 의원이 몇 있으니...

탄핵이 될 듯도 합니다만....  못 믿을 것들이 국힘 정치인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