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모 선물 감사드립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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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해피아이님이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하셔서 개인적으로 주신 선물입니다.(제가 왜놈물이 들어 이왕이면 맛쎄라 해서 맛쎄를 사다주셨음)그리고 어제 리자님이 2차를 결제해 주셔서 약 44만원 이상의 회비가 남았습니다.
이 돈의 일부는 이번 정모를 주최하신 해피아이님의 의견(비밀임)에 따라 공적인 일에 쓰일 예정이고 나머지 차액금은 IT관련 도서를 매주 구매해 포경에 올릴예정입니다.
IT관련 도서 추천을 해주신다면 순번을 정해 추천해주시는 책을 구매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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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담배가 그렇게 쎈줄 몰랐네요.ㅠㅠ
@해피아이 저 담배에 한번 맛이 들리면 다른 담배는 마치 막힌 빨대로 숨을 쉬는 느낌이라 다른 담배로 못 넘어 가는 듯 합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어제 한대 구걸해 볼 것이었는데 말이죠.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비타주리 어제 반가웠습니다.
선물이 뭔가요?
얼핏봐선 모르겠습니다.
짭슬?인가요?
@쪼각조각 살균기 볼펜 수건 칫솔세트 담배 등이 었습니다. 요즘에 뭘 먹으면 이빨에 그렇게 뭐가 낑겨서 불편했는데 차에 두고 써야겠어요.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모임이 잘 끝난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들레아빠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오세요. 리자님도 소탈하신 분이고 다들 이제 연세들이 있으셔서 대화가 즐거우실거에요
@예뜨락 예뜨락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ㅎㅎㅎㅎ 즐거운 자리였고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아숩네요 못가서 ㅠ ㅠ 정말 너무너무 아수워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무리해서라도 ㅠ ㅠ 참가해봐야겠어요....
저도 담배 태울줄 아는데 .... 텨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