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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la에는 웨이모라는 무인 자동차 택시가 있는데 오늘 여자 친구랑 이용해 보았습니다. 

타 본 소감은 사람이 운전하는 거보다 10배 낫다입니다. 무인자동차라서 불안하고 불편하고 할 것 같지만 시야 자체가 카메라가 10개인가 붙어 있고 자외선 센서 뭐 이런 것도 있어 가지고 사람 눈으로 안 보이는 반대쪽 차선에 차가 몇대 오는지까지 다 계산하면서 우회전하고 좌회전하고 하니까 운전 스킬조차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물류 쪽 트럭 운전하는 것만 무인 운전으로 바뀐다 그래도 물류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운전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앞으로 무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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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https://youtu.be/xDcjmA4XM98

지금은 걱정할일은 아닐것으로보입니다. 다 후손들의 사회문제들이겟지요 또한 물류는 개인이 이를 구축하기위해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어야하고 그에 대한 장비와 안정성이 충분히더 더 검증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는 지상의 라우터와 위성으로인한 4개의 gps 시스템이도입이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이미 하늘의 규제만풀려도 얼마던지 지상이 아닌 무인 드론으로 물류및 교통도 더빠르게더싶게 처리될것입니다 이는 신뢰성이 있는 안정된 곳이여야만 가능하며 이를 대책하기위해서는 여러 보관소를 의무화가 되어잇다면 말할것도없겟지만 결론은 통신사와 같은 하나의 네트웍 망설비를 구축하는것과 같을것입니다.  이렇한 생각과 실천은 그나라의 지도층이 얼마나 생각이 있냐없냐에따 달라질것입니다. 이를실천만한대해서되는 일도아니고 이기심을 버리고 실천을해야 하기때문에 어려운길이라는것이지요 하여 지금 은 걱정을 할필요는 없으며 , 이를 실현하기위해서는 충분한 인간에게 불이익없이 고려하여 후손에게 진화되게 해야할것입니다.

개인적인생각은 약 30년정도면 시작점이 되겟고 50년이면 분명 그모습이 지금과 확실히 달라져잇을것입니다. 그렇니 내가살수있는 남아잇는 시간은 고작 20년이니 걱정할필요가 없다라는결론을 내봅니다.~ ^^

"운전기사" 라는 직업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불과 40년만에 사라진 직업들을 보면,

"타자수-타이피스트"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글자 그대로 타이핑만 하는 직업으로 주로 여성들이었습니다.

(직장 상사가 손으로 대충 써 놓은 글을 받아다가 타이핑 하는 직업이었음...)

이 여성들은 "텔렉스"라는 타자기 비슷한 장치로 해외로 문서를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엑셀"때문에  전표산, 부기 등 회계 작업 및 용어도 사라졌습니다.

 "주판"도 기업에서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그냥 학교에서나 가르치는...)

한때는 "인터넷 검색사"라는 자격증도 있었습니다.

"전화교환원"이라는 직업도 사라졌습니다.

"버스 안내양"도 사라졌...

 

기술 발전으로 직업이 사라지는 것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아마 운전기사, 택시기사 등은 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맞은편에서 차가 넘어오는데 피하려면 인도로 꺾어야 하고 인도에는 사람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건 누적 데이터에 의한 판단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정도의 수준까지 와야하는데

 

아직 완전자율주행은 제한적이거나 어려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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