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저 내부 진입…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어 정보
경찰, 관저 내부 진입…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어본문
공수처의 발표대로..
오늘 부터 체표영장 집행을 시도했습니다.
경호처는 차벽을 세워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는..
그래도...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었다고 하는군요.
경찰은 이번 주말까지 집행을 계속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엔 꼭 체포했으면....
아무튼,
이번 영장 집행도 전세계에 생중계 될 것이고...
쪽팔림은 국민의 몫.. ㅜ.ㅜ
추천
4
4
댓글 5개

범죄자 비호세력, 이 시국에 중립기어(?) 박는 나훈아 같은 사람이 존재하다니...
계엄이 구국의 결단이었다는 헛소리까지 최근에 들었네요 ㅠㅠ

@쪼각조각 이번 내란을 유야무야 물타기하고 넘기게 된다면 분명 우리 자식대에서 피를 흘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믿습니다. 사실 이번 계엄도 5.18의 참혹함을 경험했기에 국민들이 발빠르게 움직인거지 경험이 없었다면 성공했겠죠.
지 자식들 생각해서 이런 사안에 물타기하고 중립기어 박는 일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정신들이 이억만리 나가서들...ㅉㅉ
경찰특공대 들어가서 못볼꼴 볼꺼 같으니까, 유혈사태를 피하기 위해 자진 출두한다고 개소리 시전하는 자들..... 참 어이가 없네요. 국가 내란은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 다시는 저런 자들이 못나오도록 해야합니다. 나라망신 국민망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techstar
융석열 담화는 "개소리 모듬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