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

흔히 하는 표현으로 정말 초보자가 의뢰 그리고 아는 사람이 의뢰 하는 것을 분리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는 무슨 소린지 반응형이 뭔지 이런 부분을 모를 경우도 대비해야 되겠지만
그걸 배제 한다면 넘어가겠습니다.

디자인 요구사항에 협의 혹은 기획서 참고 같은 내용을 포함하면 좋겠습니다.
파일 첨부나 링크 주소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구요

기능 및 기술 요구사항도 마찬가지로 모르는 사용자의 기준으로 뭔 소리인지 모르는 내용이 많습니다.
차라리 위 내용 처럼 협의 혹은 잘 모른다..?는 내용도 포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 금액도 협의 같은 내용도 있으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차피 위에 보이는 "예상 금액"은 어디까지나 예상 비용이고
예산도 임의로 적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실제로 그대로 주는 경우도 단 한번도 못 봤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뢰를 하는 단계가 너무 복잡합니다. 글쓰기 한번하려고 6단계나 거쳐야 하는 게 너무 번거롭다랄까요?
단계를 몇개만 축소 하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예를 들어 연락처 정보와 동의를 한번에 보여주면 2 > 1단계로 줄어드니깐요...

프로젝트상세 + 예산 일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구요

카테고리 및 디자인 및 기능도 마찬가지 그럼 딱 3단계로 끝나겠네요
사실 이것도 많아 보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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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을 넣는 개발자 입장으로도 화면 내 고쳐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경우 아무것도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상세 내용 및 기획서도 없는 상태에서 개발자는 어떠한 내용이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물어볼 수 없습니다.

그럼 견적 넣고 채택 되면 그제서야 물어보고 못하면 캔슬해야 하는 프로세스 오류가 있습니다.
위X캣 보면 모집 요건 이나 프로젝트 문의 (무조건 비밀글 형태)로 프로젝트마다 Q&A 가 있습니다. 그럼 거기에 맞춰
상대방이 답변을 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첨부된 스크린샷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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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ㅠㅠ  

Simple of Best!

4. 댓글로 서로 티키타카 함

장점 : 대화내용 저장됨
단점 : 실시간 답변이 아니라서 답답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몇시에 채팅방으로 오세요등...
채팅방으로 대화방식이라든지 그런 방법은 어떤가요???

6, 7 은 과하지 않을까요.

크몽을 참고 하시면 빠릅니다

@빠왕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크몽을 그냥 벹기는 2등 전략도 필요합니다.

ㅎㅎ 응원할뿐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홧팅~~

저도 벌려만놓고 마무리가 안될때 있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의뢰자가 프로젝트를 등록할때

AI와의 질답을 통해 프로젝트를 의뢰서를 완성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건 어떨까요?

6. AI 가 프로젝트, 견적 이력, 댓글 이력을 참고하여 의뢰자와 개발자의 점수를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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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가능한 건가요? 

3자의 관점에서 보건데,
그간 논쟁이 있던 출입문이군요…
불씨가 일기도 전에 바람으로 꺼버리는 문은 만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 한가지만 요청 드려봅니다.

"월구독형 컨텐츠몰" 

마무리 하신다고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ㅈ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