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 개나리...

· 18년 전 · 3317 · 7
아래 오리주둥이님 글 읽다가
막내별에게 우롱당한 기억이 떠올라서...
 
오래전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막내별: 아빠 '송아지' 다섯번 해보세요.
뜨라기: ??
막내별: 아~잉 해보세요.
뜨라기: 송아지,송아지,송아지,송아지,송아지
막내별: 이번엔 '개나리' 열번 해보세요.
시키는 대로 따라 했습니다...ㅡ.ㅡ
뜨라기: 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개나리
막내별: 마지막으로 송아지 노래 불러 보세요.
뜨라기: 개나리~개나리~얼룩 개나리~
.......ㅠ.ㅠ
 
한번 써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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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개나리~개나리~얼룩 개나리~ 엄마소도 얼룩 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완전히 새 됐습니다.
고얀것~~애비를 우롱...ㅠ.ㅠ
여기.. 우롱차.. +_+
겁나 헷깔립니다. 머리도 몽롱한데.. ㅋ
저도 다른 사람에게 써먹었는데 제까닥..흐흐
종로서 맞은 분풀이를 다른데서..
뜨락님 서명 테두리색상이 위에있는 자유게시판 안내문구 테두리와 똑같네요...^^
지금 보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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